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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쌍검(馬上雙劍)


보쌍검(步雙劍)과 같은 즉 요도(腰刀)이다. 모원의(茅元儀)가 말하기를, "단도와 수도(手刀: 칼날이 넓으면 칼끝의 등이 휘었고, 칼자루 끝에 작은 고리가 있어서 세속에서 이른바 박도[朴刀]라고 한다)와 대략 같다. 말 위에서 실용할 수 있다.『영귀지(靈鬼志)』에 이르기를, "하간왕 우(河間王 우: 진[晉]나라 종실)가 관중에서 이미 패하였으나 진안(陳案)이라는 급사가 있었다. 그는 항상 붉은 말을 타고 양손에 칼을 들고 있었는데, 그 길이가 모두 7척이었고, 말을 몰아 칼을 휘두르면 향하는 곳마다 적이 쓰러졌다"고 하였다.


우리나라 쌍검은 단도를 택하여 사용하며, 녹영 쌍칼은 요도 보다 짧다 모원의가 단도로써 마상에서 사용하게 한 것은 대개 그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이며, 길면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진안(陳案)이 마상에서 능히 7척 길이의 두 칼을 사용한 것은 이것이 비록 보통 사람을 넘는 용기이지만, 항구적으로 편리하게 사용될 기술은 아니다.

마상쌍검(馬上雙劍)


1. 처음에 항우도강세(項羽渡江勢)를 하되 오른손으로 고삐를 잡고 왼손에 두 칼을 잡되 하나는 세우고 하나는 끼고 말을 타고 가며


2. 손책정강동세(孫策定江東勢)를 하되 오른손으로 즉시 낀 칼로 왼편을 향하여 펼쳐 열고 오른손은 앞을 정하고 왼손은 뒤 를 정하고


3. 그대로 한고조환패상세(漢高祖還覇上勢)를 하되 왼쪽 칼을 오른편에 끼고 오른편 칼은 뒤를 향해 적을 치는 자세를 하고


4. 운장도패수세(雲長渡覇水勢)를 하되 오른쪽 칼을 왼쪽에 끼고 왼편 칼은 뒤를 향해 적을 치는 자세를 하고


5. 비전요두세(飛電繞斗勢)를 하되 왼쪽칼은 오른편으로 휘둘러 몸을 방어하고 오른편 칼은 왼편으로 휘둘러 몸을 방어하고


6. 그대로 앞을 향해 한번 쳐라.


7. 벽력휘부세(霹靂揮斧勢)를 하되 오른 칼로 왼편을 휘둘러 몸을 방어하고 왼쪽 칼로 오른편으로 휘둘러 몸을 방어하고


8. 그대로 앞을 향해 한번 쳐라.


9. 왼쪽을 돌아보고 몸을 방어하고 오른편 칼로 왼편으로 휘두르고


10. 오른편을 돌아보고 몸을 방어하고 왼쪽 칼을 오른편으로 휘두르기를 세번 하고 항우도강세로써 마치되 만일 말을 돌리면 한고환패상세를 하고 또 운장도패수세를 하되 정수없이 하여 항우도강세로써 마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