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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도(挾刀)


지금 사용하는 협도의 자루 길이는 7자, 칼날의 길이는 3자, 무게는 4근이다.

칼자루에 붉은 칠을 한다. 칼등에 이를 낀다.

구보(舊譜:『무예제보』,『무예신보』)에 그려진 협도는 끝날 등이 비스듬히 휘었는데, 『무비지』에 그려진 계도(屆刀), 필도(筆刀)와 지금의 협도를 비교하면 같지 않다. 그러므로 지금 쓰여지는 것으로 바꾸어 그렸고, 나란히 병행하여 『무비지』의 미첨도와 왜인들의 장도(長刀)를 그린 것은 대동소이 하기 때문이다.

모원의(茅元儀)가 말하기를, "일본도에는 몇 가지가 있다. 크고 자루가 긴 것은 파도(擺導: 擺라는 것은 연다, 퉁긴다는 뜻이다. 장도[長刀]는 전투에 임하여 앞을 열며 전진하는 것이다)로 쓰인다. 이것을 일컬어 선도(先導)라 하는데, 그는 피조(皮條: 가죽실 끈)로 칼집을 엮어 어깨에 맨다.

혹은 손에 쥐고 뒤를 따르는데 소용되므로 대제(大制)라 이른다.
『왜한삼재도회』에 이르기를, "『무비지』에서 말하는 선도대제(先導大制)는 세속에서 말하기를 야도(野刀)라 한다.

근세에는 사용하지 않는데, 자루의 길이는 3~4자이다. 『삼재도회(三才圖會)』에서 말하는 이른바 미첨도와 이것은 비슷하다. 일본의 이름에서 뽑은 것으로 장도(長刀)가 있고, 무체도가 있다(『일본기(日本記)』에 이르기를, 무를 숭상하여 칼 이름을 초체라 했다). 평상국(平相國: 왜의 추장 평수길(平秀吉)에 이르러 오로지 미첨도에 혹하여 늘 이 칼을 좌우에 놓아두었다."

왜인들 역시 소도(小刀)라 칭하는 것을 일러 협도라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협도와 명실이 같지 않다.

협도(挾刀)


1. 칼을 세우고 바로 서서 오른손에 자루를 잡고 왼손은 왼편에 꼈다가 처음으로 용약재연세를 하여 한번 뛰어 왼 주먹으로써 앞을 치고


2. 즉시 중평세를 하되 오른손과 오른 다리로 한번 찌르고 또 한 발 나아가 중형세로 한번 찌르고


3. 또 오룡 파미세를 하되 왼편으로 끝을 휘둘러


4. 오른손과 오른다리로써 오화전신세를 하고 즉시 중평세를 하여 한번 찌르고


5. 즉시 용광사우두세를 하되 왼편으로 끌어 물러와 한번 돌아 중평세로 한번 찌르고


6. 즉시 오른손과 오른다리로써 우반월세를 하고, 또 용광사우두세를 하되 왼편으로 끌어 세번 돌아 제자리로 물러와서


7. 창룡귀동세를 하되 오른손과 오른 다리로 왼편으로 돌아 뒤를 한번 치고 그대로 왼편으로 돌아 앞을 한번 치고 중평세를 하여 한번 찌르고


8. 즉시 단봉전시세를 하되 왼편으로 끝을 휘두르고 오른편으로 칼날을 휘둘러


9. 왼쪽과 오른쪽을 바꾸어 잡아 왼손과 왼다리로 오화전신세를 하고 그대로 중평세를 하고 한번 찌르고 또 단봉전신세를 하되 오른 편으로 끝을 휘두르고 오화전신세를 하고


10. 또 중평세로 한번 찌르고


11. 그대로 용광사우두세를 하고 오른 편으로 끌어 물러와 한번 돌아


12. 왼손과 왼다리로 좌반월세를 하고 또 용광사우두세를 하고 오른편으로 끌어 두번 돌아와서


13. 즉시 은룡출해세를 하되 왼손과 왼다리로 흔들며 한번 찌르고 또 용광사우두세를 하되 오른편으로 한번 돌아 제자리로 가라.


14. 그대로 오운조정세를 하되 왼손과 왼 다리로 칼을 들어 앞을 향하고


15. 왼편과 오른편을 바꾸어 잡아 오른손과 오른 다리로 왼편으로 돌아 왼편을 한번 치고


16. 왼편과 오른편을 바꾸어 잡아서 왼손과 왼다리로 오른편으로 돌아 오른편으로 한번 치고


17. 왼편과 오른편을 바꾸어 잡아 오른손과 오른다리로 왼편으로 돌아 앞으로 한번 치고


18. 그대로 오른손과 오른다리로 수검고용세를 하고 마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