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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연구소     무예24기 해설     Muye 24ki(ENG)     華城과 무예24기

낭선()


案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낭선은 죽장창과 같다.

『병장기』에 이르되,
"낭선을 만드는 대나무는 마땅히 그 마디가 빽빽하고, 가지는 견고하고 날카로우며, 날카로운 날을 붙여서 힘쎈 사람을 선발하여 무기를 사용하는 법을 전수하도록 힘써야 하고, 무기를 여러개 겹쳐 만들면 안된다."

모원의(茅元儀)가 말하기를,
"낭선은 옛날에는 없었다. 척계광이 왜구와 물구덩이에서 싸우다가 그의 진영이 사방으로 흩어져 질려(마름쇠. 가시대 나무인데, 무릇 진을 설치할 때철질려를 땅에 깐다)와 거마목(拒馬木: 말이 지나가지 못하게 걸쳐 놓은 나무)을 설치 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대나무 가지의 그 날카로운 날을 이용하면 완전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의 장수나 관리들은 어로죽(禦虜竹)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사막에 이르기까지 가지가 말라버리므로 호마가 달리는 것을 떨어 뜨리고자 하는데 어찌 소용이 있겠는가?"

『등단필구(登壇必究)』에 이르기를,
"낭선을 만드는 법은 모죽(毛竹: 매 마디마다 줄기가 난다)을 사용 하는데, 모죽은 길고 가지가 많은 왕대 같으며, 날카로운 끝을 쇠로 씌우면 작은 창과 같다. 양 곁에 길고[날카로운] 가시를 많이 남겨 두는데, 그 가시 매쌍을 불로 다리미질 하여 하나는 바르게, 하나는 갈고리질지게 한 후 잘 익은 동유(桐油:[부드러운 오동은 이른 봄에 고자화[鼓子花] 비슷한 담황색의 꽃을 피운다. 대통 같은 열매를 맺는데, 이것으로 기름을 짤 수 있다)에 적시고 창날에 독약을 바르면 가까이 범하기 어렵다."

『죽부지(竹附枝)』에 이르기를,
"낭선은 흔드는 까닭에 차(茶)가 끊는 동안에 그치므로 다선이라 한다. 척계광이 창안한 병기의 이름이다."

낭선


1. 처음에 중평세(中平勢)를 취한다.


2. 급히 발을 들어 갑하세(閘下勢:수문을 내리는 자세)를 취한다.


3. 연이어 가상세(架上勢:시렁에 오르는 자세)를 취하고 한번 찌르고 또 한번 찌르고 즉시 앞으로 한걸음 나가서 갑하세를 하였다가 가상세로 한번 찌르고 또 한발자욱 앞으로 나가 갑하세를 하였다가 가상세로써 한 번 찌르고 또 한번 찌른다.


4. 한걸음 물러서서 요보퇴세(拗步堆勢:물러서면서 꺾어지게 걷는 자세)를 취하였다가 갑하세를 하고 가상세로서 한번 찌르고 또 요보퇴세로 한걸음 물러서서 갑하세를 하고 가상세로 한번 찌른다.


5. 연이어 오른쪽을 향해 한걸음 돌아 구개세(駒開勢:갈구리를 펴는 자세)를 취하고 왼쪽을 향해 한걸음 돌아서 갑하세를 하고 가상세로 한번 찌르고 또 오른쪽을 향해 한걸음 돌아 구개세를 하고 왼쪽을 향해 한걸음 돌아 갑하세를 하고 가상세로 한번 찌르고 또 한번 찌르고 또 요보퇴세로 한걸음 물러나 갑하세를 하고 가상세로 한번 찌르고 또 요보퇴세로 한걸음 한걸음 물러나서 갑하세를 하고 가상세로 한번 찌르고


6. 한발을 끌며 한걸음 앞으로 나가 기룡세(騎龍勢)를 취했다가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