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깨비?

|

무예24기

|

마상무예

|

무예 수련

|

동영상

|

자료실

|

게시판

전통무예연구소     무예24기 해설     Muye 24ki(ENG)     華城과 무예24기

쌍수도(雙手刀)


척계광이 말하기를,
"쌍수도는 날의 길이가 5척인데, 밑부분 구리로 싼 날[銅護刃]이 1척이며, 칼자루의 길이는 1척 5촌으로 전체의 길이는 6척 5촌이며, 무게는 2근 8량이다. 이는 왜구가 중국을 범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이 이 칼을 가지고 춤추듯이 뛰어, 섬광이 번듯이는 앞에 우리 병사는 탈기가 되어 버렸다. 왜구가 한번 뛰면 1장여밖에 있는 조우자가 양단이 되어 버린 것은 무기가 예리하고 두 손을 사용하여 힘이 지워지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만이 전용으로 쓰고 있으니 막을 수가 없고, 오직 조총수만이 가히 겸할 수 있다. 적이 멀리 있으면 총을 쏘고, 가까이 있으면 칼을 쓴다."

본명은 장도이며, 지금 쌍수도라고 부르는 것은 쌍수를 사용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 검제(劍制)(법)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요도로 대신 연습한다. 다만 이름만이 있을 뿐이다.

모원의(茅元儀)가 말하기를,
"장도는 왜놈들의 체계이다. 보병에게는 매우 날카로우나 옛날에는 갖추지 못했다. 그러나 『중화고금』의 주에 이르기를, "「한세전」에 고제(高帝)께서 백사(白蛇)를 베었는데, 칼 길이가 7척이었다."

『한서』「광천혜왕월(廣川惠王越: 한 경제의 아들)전」에 "손거(孫去)가 7척 5촌의 칼을 만들었다."

『후한서』「풍이전(풍이전)」에 "수레(車駕)가 하남에 이르러 전송할 때 7척되는 옥구검(玉具劍: 옥으로 장식한 칼)을 하사했다."

『도검록(刀劍錄)』에, "주나라 소왕(昭王)이 다섯 검을 주조하여 오악(五嶽)의 이름을 붙였다. 진악(鎭嶽)이라 이름한 것은 길이가 5척이고, 석계룡(石季龍: 오호 후조 석호의 자가 계룡이다)의 칼 길이는 5척이고, 모용수(慕容垂: 오호 후연)의 두 개의 칼의 길이는 7척이며 웅(雄: 수컷)하나 자(雌: 암컷) 하나이니, 장도의 내력이 오래 되었다."

쌍수도


1. 칼을 등에 지고 서서 왼손으로 칼자루를 잡고 급히 견적출검세를 취하고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 칼을 머리 위로부터 한번 휘둘러 지검대적세를 취하고


2. 한발 앞으로 나가 향좌방적세를 취하고 또 한발 앞으로 나가 향우방적세를 취하고


3. 몸을 돌려 한걸음 뛰어나가 향상방적세를 취하고 몸을 돌려 한발 앞으로 나아가 향전격적세를 취하여 한번 치고 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 향전격적세로 오른쪽을 향해 한번 치고 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 향전격적세로 오른쪽을 향해 한번 쳐라.


4. 몸을 돌려 초퇴방적세를 취하였다가 원위치로 물러났다가 몸을 돌려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 진적살적세를 하여 한번 내리치고


5. 그대로 몸을 돌려 지검진좌세를 취하고 바로 식검사적세를 취하고


6. 다시 한걸음 물러나서 섬검퇴좌세를 취하고 일어나서 다시 한발 나아가서 진전살적세로써 한번 내리치고 또 한발 나아가 향상방적세를 하고 즉시 한발 앞으로 나아가 진적살적세를 하여 한번 치고 그대로 휘검향적세를 취하여 연속하여 세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다시 한발 나아가서 진전살적세로 한번 내리치고 또 한발 나아가 향상방적세를 하고 한발 앞으로 나아가 진전살적세로 한번 내리치고 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 한번 찔러라.


7. 몸을 돌려 칼을 세번 휘두르고 물러가서 재퇴방적세를 취하고 물러나서 제자리로 가라. 몸을 돌려서 한발 앞으로 나아가 향상방적세를 하고, 또 한발 앞으로 나아가 향전격적세를 하여 한번 내리치고 몸을 돌이켜 지검진좌세를 하였다가 식검사적세를 하고 몸을 돌려 앞으로 한발 나아가 왼손으로 앞을 향해 칼을 휘둘러 오른손으로 다시잡고 향좌방적세를 하고 한발 앞으로 나아가 향우방적세를 하고 몸을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 향전격적세를 하여 한번 내리치고 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 향전격적세로 오른쪽을 향해 한번 내리치고 또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 향전격적세로 오른쪽을 향해 한번 내리쳐라.


8. 몸을 돌려 삼퇴방적세를 취하고 제자리로 돌아가라. 몸을 돌려 한발 앞으로 나아가고 향전격적세로 한번치고 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 한번 내리치고 몸을 돌려 지검진좌세를 하였다가 식검사적세를 하고 몸을 돌이켜 장검가용세를 취하였다가 마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