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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 전통 활관련

 이름 : 

(2012-04-04 12:44:00, 6794회 읽음)

 파일 1 : 408038_1165038381.jpg (37.0 KB, 83회 전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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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흑각궁

조선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활이자 강력한 활인 이 흑각궁의 중심재료는 흑각이라 불리는 물소뿔입니다.

흑각은 당각이나 수우각이라고도 하며 중국남부나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수입되어졌습니다. 물소뿔중에는 흰색이나 황색도 가끔 있으므로, 흰 물소뿔로 만들면 백각궁, 노란 물소뿔로 만들면 황각궁이라고

불렀습니다. 흑각궁을 만들때는 물소뿔의 바깥쪽 한면만 사용할 수 있고,뿔2개로 한자루의 활을 만들기 때문에 흑각궁을 제조하는데는 다량의 물소뿔이 필요합니다. 조선은 중국,일본을 통해 많은 물소뿔을 수입했지만, 당연히 수량은 턱없이 부족했으며, 조선후기 청조때는 물소뿔의 수입이 금지당하여서 주로 일본을 통해 수입하게됩니다. 조선은 일본을 통해서 물소를 수입해서 몇차례 키우려하지만 환경이 맞지않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물소뿔은 이렇게 구하기 힘들지만 그만한가치가 있습니다.

물소뿔은 활채의 안쪽에 붙여서 활을 당겼을때 반탄력이 생기게 하는 재료인데, 당시에 얻을 수 있는 어떤재료보다도 탄력이 좋고 가공하기좋은 것은 물론이고, 활채의 한쪽마디를 이음매 없이 댈 수 있을 정도로 길이가 길었기때문입니다. 또 흑각궁은 일을 많이한 소의 힘줄을 활채의 한쪽 마디에 곱게 빗어서 붙이는데, 이 힘줄은 활을 당겼을때 강한 인장력을 일으켜서 활이 부러지는 것을 막고, 활이 원래 모습을 갖추는 능력을 크게 늘려줍니다.

이런 재료들을 바탕으로 흑각궁을 조립하는데 이때, 민어의 부레로 만든 접착제인 민어부레풀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접착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다 마른 뒤에도 실리콘처럼 상당한 유연성을 가져서 각기다른 연신율(延伸率)가진 재료들간의 마찰로 인한 힘의 손실을 억재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흑각궁은 강력한 활이 되지만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접착제가 습기에 약해서 비가 오거나 기후가 습해지면,(특히 여름)녹아서 풀어져 버립니다.;; 이로인해서 무더운 여름철에는 따듯한 온돌방 아랫목에 고이 모셔두어야만 활의 탄력이 유지되는 단점이 그것 입니다. ㅡㅡ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여름철에는 교자궁이나죽궁같은(뒷부분의 교자궁편과죽궁편 참조)활을 사용합니다;;

2후궁

님이 올리신 이미지의 활은 후궁으로써, 흑각후궁(黑各帿弓)이라고도 불립니다.

후궁은 활 안쪽에 일부분에만 물소뿔을 붙여서 만들 활로 아래 이미지에서 가운데 보이는 줌통에서



활채가 휘는 지점인 삼삼이까지만 물소뿔을 붙여서 만든 활입니다. 나머지 부분에는 뽕나무를 댑니다만 전체적으로 흑각궁보다는 떨어집니다.  그 이유로는 위에서 말한 뿔의 수량부족입니다. 조선의 흑각은 항상 부족했고, 따라서 흑각궁을 만들고 남은 뿔조각이나 원래 부터 작은 조각으로 수입된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후궁은 중종12년 평안도 사는 전 내금위 맹형손이 처음 만들었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활 안쪽에 남은 조각을 붙이고 나머지부분에 나무를 대어서 활을 만들었는데, 이활은 비가와도 파손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봐서 아교(동물의 가죽이나 뼈를 원료로 하며 짐승해서 얻은 것으로 접착제로 사용됨)를 사용한것으로 보이며 그 이유는 위에서 나온 연신율이 크지않아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추측이죠.)정조6년 기록을 보면 청나라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물소뿔의 교역을 금지시켰지만 조각난 물소뿔은 허용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조선후기에는 후궁이 널리 보급되었으며, <<만기요람>>이라는 책에서는 훈련도감(조선에 중앙군중 하나)의 기병들은 합성목궁인 교자궁과 함께 후궁 한 자루를 반드시 휴대했다고 합니다.

3. 녹각궁과 향각궁

이 두 궁은 설명이 너무 길어진관계로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수입이니 당연히 외제산이고 비싼 물소뿔로 만들어진 흑각궁을 대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활'로써 성능은 떨어지지만 가격은 쌋다고 하며, 이중에서 향각궁은 소의뿔로 만들며 녹각궁은 사슴의 뿔로 만든것입니다.

또 향각궁제조에 너무 많은 소를 죽여서 농사를 망칠 뻔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4. 교자궁

교자궁은 합성목궁의 일종으로서, 각궁이 부족하거나 혹은 날씨가 습하여 각궁을 쓰기 어려운 경우에 그 대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교자궁이 처음 등장한것은 문종1년이며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교자궁은) 마디가 길고 두터운 대나무조각과 저리갈나무 하나를 각궁과 같은 체제로 묶어서 차는데...

(한자는 생략합니다. 귀찮아서;;)

위글을 보면 교자궁은 물소뿔대신 저리갈나무를 사용하여 만들며, 저리갈나무와 대나무를 접착시키고 쇠심줄(소힘줄 이라고 해야하나?) 등으로 묶어서 만들었던것으로 보입니다.

교자궁이라는 이름은 끈으로 묶는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며, 조선 후기의 교자궁 혹은 교자궁이라는  이름은 몇종류의 나무를 겹쳐서 만든다는 뜻으로 사용된것으로 보입니다.

문헌기록상의 교자궁의 종류는 교자장궁,죽교자장궁,칠교자궁,피교자궁등이 있는데, 이는 각각의 교자궁의 길이가  길거나 짧고 혹은 옻칠을  올리거나 가죽으로 감싸서 만든 것을 말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교자중은 특히 제주도산이 좋다고 평가받았는데, 이는 제주도에 우수한 저리갈나무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자궁의 위력은 각궁보다 떨어지지만, 귀한 물소뿔을 사용하지 않아 저렴한대다가 날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조선후기에 오군영(조선의 중앙군 5개를 의미)과 각지방의 병영에서 대량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조선후기의 오군영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군영이자 직업군인의 비중이 높았던 훈련도감에서도 기병이 후궁한 자루와 함께 교자궁 한자루를 반드시 휴대했다고 합니다.  현재 교자궁의 유물은 알려진것은 없으나, 서울대학교와연세대학교에 소장된 수노궁(手弩弓)은 교자궁과 동일한 체제로 만들어졌으므로, 이를 통해서 조선후기의

교자궁의 형태를 추측할 수 있을 따름입니다.

출처:조선의 무기와갑옷(민승기지음)





조선시대의 화살의 종류와 용도



류엽전(柳葉箭) : 각궁에 쓴 화살



륙량전(六兩箭) :

정량이라고도 한 것으로 그 무게가 6량 즉 225g이나 되는 전투에 사용한 무거운 화살.



례전(禮箭) :

례식으로 활쏘기를 할 때에 쓴 화살.



애기살 :

<편전>(片箭)이라고도 한 것으로 짧고 작은 화살. 애기 살은 먼 거리를 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살이 박히는 힘이 강하고 힘이 예리하여 투구, 갑옷이라도 뚫을 수 있은 데서 외적

들이 두려워 한 것이였다.



동개살 :

<대우전>(大羽箭)이라고도 한 것으로 동개 즉 활집에 활과 함께 넣어 등에 지고 말 타고

달리면서 쏘는 데 씀 화살.



장군전(將軍戰)) :

순전히 쇠로 만든 것으로 무게가 1.8kg 내지 3.5kg이나 된 화살. <포노>(砲弩)라고 하는

일종의 기계적 자이로서 발사하여 적의 함선을 파괴하는 데 썼다.



가는대(細箭)) :

적의 진영에 글(激書)을 보낼 대에만 쓴 화살



옛날의 궁술대회



조선시대에는 해마다 봄, 가을이면 한량(閑良)들이 하루를 택하여 편을 가르거나 또는 개인전의 궁술대회를 열었다. 두 사정(射亭)에서 한량으로만 편을 짜서 하던 것을 한량편사(閑良便射)라고 하였다.

시합은 80간 거리의 사정(射程)에 높이 12자, 너비 8자의 목판으로 된 과녁을 만들어 세우고 원선(圓線)으로 중심을 표시하여 사정(射亭)에서 사수들이 번갈아 활을 쏘는데, 이때 기생들은 화려한 옷을 입고, 활 쏘는 한량들 뒤에 나란히 줄지어 서서 소리를 하여 사수들을 격려하였다.

쏜 화살 5개가 과녁에 바로 적중된 것을 신호수가 신호로 알리면 기생들은 북을 울리고 지화자…라는 소리를 하면서 한바탕 춤을 추었다.



그밖에 조선시대에는 터(射亭)편사, 골(洞)편사, 장안(長安)편사, 사랑(舍廊)편사, 한출(閑出)편사, 삼동(三同)편사, 남북촌(南北村)편사, 아동(兒童)편사등의 다양한 단체 경기가 개최되었었으나 일제이후 거의 없어지고 경기지방의 터편사의 유습(遺習)이 약간 남아있고, 94년 서울정도 6백년을 기념하여 황학정에서 장안편사를 복원 계승하기도 했다.



궁술대회는 서울에서 황학정(黃鶴亭), 석호정(石虎亭), 청룡정(靑龍亭), 서호정(西虎亭), 일가정(一可亭) 등 여러 정자에서 열렸다.

조선시대에는 태조 이래 역대 왕들이 활쏘기를 즐기어 이를 장려하였기 때문에, 문과 출신의 문신들도 활을 잘 쏘았으며 임금과 함께 궁술대회를 자주 열었다.

신숙주(申叔舟)는 ‘활쏘는 일로써 큰일을 삼고 있다’ 하여 이를 자주 하지 말도록 간(諫)하기까지 할 정도였다. 세조는 종친과 공신을 궁중 후원에 불러 궁술대회를 열기도 하고, 때때로 무신들을 불러 활쏘기를 하여 우수한 자에게 상을 주거나 승급을 시켜주었다는 사실들이 조선왕조실록에 대사례(大射禮)와 향음주례(鄕飮酒禮)에 관한 기록으로 여러 번 나온다.











1. 활에 관한 용어

▷각궁(角弓) : 전시·수렵용과 연악·습사용(嘗樂習射用)의 2가지가 있으며 전시·수렵용은 뽕나무, 뿔, 소힘줄, 실, 민어부레풀, 옷칠등의 6가지 재료를 사용하며 연악·습사용은 뽕나무, 뿔, 소힘줄, 민어부레풀, 참나무, 대나무, 화피(樺皮)의 7가지 재료로 만듦
▷강궁(强弓) : 센 활
▷곁피 : 줌위를 싼 벚나무 껍질을 말함
▷고자 : 도고지로부터 양냥고자 끝까지 전체부분을 말함
▷고자잎 : 도고지 다음 부분부터 양냥고자 전까지를 말함
▷궁간목(弓幹木) : 목궁(木弓)의 재료로서 애끼지 즉 산비마자나무를 말함
▷궁대(弓袋) : 활을 넣는 주머니로 활을 쏠때는 허리에 둘러 메고 살을 꽂음
▷궁의(弓衣) : 궁대와 같음
▷궁현(弓弦) : 활시위
▷양냥고자 : 심고를 거는 고자 끝부분
▷단궁(檀弓) : 한국 목궁의 시초로서 박달나무 활을 말함
▷대림끝 : 활의 아래 아귀와 밭은 오금사이, 즉 줌으로 붙인 참나무의 양쪽 끝부분
▷도고지 : 시위에 심고를 맨 부분이 닿은 곳에 붙인 원형의 가죽
▷동개활 : 활과 화살을 동개에 넣어 등에 메고 말타며 쏘는 제일 작은 활
▷막막각궁(莫莫角弓) : 아주 센 활
▷먼 오금 : 한오금과 삼삼이 사이
▷면 벚 : 도고지 바로 밑부분을 감은 벚나무껍질을 말함
▷목궁(木弓) : 애끼찌와 산 뽕나무로 만드는 전시와 수렵에 공용된 활
▷목소 : 본래 후궁의 뿔에 댄 뽕나무를 말하며 현재는 도고지에서 삼삼이까지를 말함
▷무력심 : 양냥고자의 심고가 걸리는 부분에 감은 소힘줄
▷무력피 : 무력심을 덮은 가죽으로 서피라고도 함
▷반궁(半弓) : 대궁의 반 정도 되는 짧은 활. 앉아서 쏠 수 있었다고 함
▷밭은 오금 : 대림끝과 한 오금 사이
▷부레풀 : 활의 각 재료를 붙이는 접착제로 민어의 부레를 지방질만 제거하여 끓여서 쓴다
▷부린활 : 시위를 풀어 놓은 활
▷보싸기 : 활의 줌 허리를 벚나무 껍질로 싼 꾸림새
▷뿔끝 : 뿔과 뽕나무 끝이 서로 닿는 곳
▷삼동 : 줌통과 양편 목소
▷삼삼이 : 먼 오금 아래 대나무와 뽕나무가 연결되는 곳
▷시위 : 활에 화살을 끼워 잡아 당기는 줄
▷실중힘 : 센 활 다음 가는 활로 실중력(實中力)이라고도 함
▷심고 : 시위 끝에 심으로 만들어 양냥고자에 거는 고리
▷아귀 : 줌피의 상·하 끝 부분
▷아귀피 : 줌아래와 위에 벚껍질로 감은 곳
▷아래아귀 : 줌피의 아래 끝 부분
▷아래장 : 활의 한통 아래부분
▷얹은활(張弓) : 시위를 걸어 놓은 활
▷연궁(軟弓) : 무른 활
▷연상(軟上) : 실중힘 아래 활로 무른 활 중에서 제일 센 것
▷연중(軟中) : 연상의 아래 활로 무른 활 중에서 조금 센 것
▷연하(軟下) : 연상의 아래 활로 가장 무른 활
▷예궁(禮弓) : 조선시대까지 사용되던 활의 한 종류로 본이름은 대궁(大弓)이며 궁중연사(宮中燕射)와 반궁대사례(泮宮大射禮)와 향음주례(鄕飮酒禮)에 사용되어서 예궁이라고 한다.
▷오금 : 한오금과 같음
▷용벚 : 온 몸을 벚나무 껍질로 감은 활
▷옷아귀 : 줌피의 위쪽 끝부분
▷윗장 : 활의 한통 윗 부분
▷장궁(長弓) : 각궁의 한가지로 도고지 밑까지 뿔로 댄 활. 즉 긴 뿔을 댄 각궁을 말함
▷절피 : 활 시위의 오늬를 먹이는 부분에 감은 실 또는 실로 감은 곳
▷정량궁(正兩弓) : 속칭 큰 활이라고 하며 각궁과 같으나 몸체가 크고 두꺼우며 힘이 강하고 쏠 때에는 시위를 만개(滿開)하면서 뛰여 전진하여 그 반동의 힘을 빌리게 된다
▷정탈목 : 도고지 밑의 굽은 부분
▷줌 : 활을 쏠 때 손으로 잡는 활 가운데 부분
▷줌통 : 줌과 같음
▷줌피 : 줌을 싼 피
▷중힘 : 실중힘 다음가는 활이며 중력(中力)이라고도 함
▷창밑 : 목소의 중간부분부터 정탈목까지를 말함
▷철궁(鐵弓) : 순전히 철로서 만든 전시용(戰時用) 활
▷철태궁(鐵胎弓) : 각궁과 같으나 단지 궁간(弓幹)을 철로 만들어 전시와 수렵에 공용되었던 활
▷출전피 : 줌위 옆으로 화살 닿는 곳에 붙인 가죽
▷칠지단장(漆紙丹粧) : 양냥고자 밑에 칠지로 가로 꾸민 장식
▷한오금 : 밭은 오금 다음으로 오금이라고도 함
▷한통 : 활의 가운데
▷화피(樺皮) : 벚나무 껍질로 활의 표면을 감싼다. 장식용과 방수용의 기능이 있으며 맹물에 삶으면 노란색이 되고 3개월이상 햇볕에 쬐면 흰색이 되며 잿물에 삶으면 보라색이 된다
▷화피단장(樺皮丹粧) : 활의 몸을 화피로 꾸민 단장
▷후궁 : 짧은 뿔을 댄 각궁으로 삼삼이부터 도고지까지 뽕나무를 댄 활

2. 화살에 관한 용어

▷각명(刻名) : 깃사이에 성명을 쓴 것
▷경전(輕箭) : 다른 화살에 비해 가벼운 화살
▷고시 : 광대싸리 화살
▷굽통 : 화살의 끝으로 상사의 윗부분
▷긴작 : 긴 화살
▷깃 : 깃간 도피아래 세갈래로 붙인 것
▷깃간 : 화살대의 깃붙인 사이
▷깃간도피 : 오늬 아래서부터 깃 위까지 복숭아나무 껍질로 싼 것
▷깃간마디 : 깃 바로 아래 마디로 윗마디라고도 함
▷늦은삼절 : 상사위 화살대 3째마디
▷내촉 : 화살촉이 쇠촉이였을 때 살대 속으로 들어가 끼어 있는 부분
▷달아진 살 : 가늘고도 무거운 화살
▷댓눈 : 깃이 바르게 오도록 화살 윗 부분의 파인자리
▷더데 : 과거 화살의 촉이 쇠촉이였을 때 살촉 중간을 둥글고 우뚝하게 하여 내촉과 외촉을 구별한 것
▷도피(桃皮) : 복숭아나무 껍질로 오늬 등에 붙이며 오늬를 튼튼하게 하고 습기를 막아준다
▷동개살 : 대우전(大羽箭)이며 동개에 넣어 메고 다니므로 동개 활과 같이 동개 살이라 부르며 전시 마상용(戰時馬上用)이다
▷목전(木箭) : 나무로 만드는 화살
▷몸빠진 살 : 가느다란 화살
▷부푼살 : 굵은 화살
▷살걸음 : 화살가는 속도
▷살밑 : 화살 촉
▷상사 : 살대 아래에 끼운 대나무통
▷서분한 살 : 굵으면서 가벼운 화살
▷시누대 : 화살대의 재료로 식대. 해장죽이라 하며 우리나라 중남부 해안지대에 많이 분포되어 있음
▷시자표 : 1자대 2자대등 화살의 차례를 표시한 것
▷아량전(亞兩箭) : 6량전과 같이 칠재(七材)로 만드나 그 무게가 4량(四兩)으로서 정식량수(正式兩數)에 버금간다고 하여 아량전이라고 부른다
▷예전(禮箭) : 길이가 석자이며 깃이 크고 반궁대사례, 궁중연사, 향음주례때와 같은 예식때 쓰이던 화살이다
▷오늬 : 시위에 끼고 쏘는 화살 윗부분으로 참싸리로 만든다
▷오늬도피 : 오늬를 감싼 복숭아나무 껍질
▷외촉 : 쇠촉일 경우 살촉의 더데 아래 부분
▷우궁깃 : 꿩의 왼쪽날개 깃을 사용한 것으로 우궁(右弓)의 화살에 쓰임
▷유엽전(柳葉箭) : 각궁에 사용하며 무과(武科)와 습사용이 있으며 무과의 초시(初試)와 복시(覆試)에 쓰이는 것 외에는 예리한 촉을 금한다. 촉부분을 제외하고는 현재의 죽시(竹矢)와 같음
▷육량전(六兩箭) : 철전(鐵箭)이며 화살의 무게가 6량(六兩)이 되므로 육량전이라고 한다
▷은오절(隱五節) : 상사의 감춰진 마디
▷자표 : 사자표와 같음
▷짧은작 : 길이가 짧은 화살
▷장군전(將軍箭) : 순전히 쇠로 만들며 무게가 3근∼5근이고 포노(砲弩)로 발사하여 적의 배를 파괴하는데 사용되었다
▷장전(長箭) : 재료는 육량전과 같고 그 무게가 한량(一兩) 5·6돈(錢)이며 전시에 궁수용으로 사용되었다
▷좌궁깃 : 꿩의 오른편 날개 깃으로 만든 화살깃으로 좌궁(左弓)의 화살에 쓰이는 것
▷주살 : 오늬에 줄을 매어 쏘는 화살. 활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주살질을 시킴
▷중전(重箭) : 무거운 화살
▷철전(鐵箭) : 광대싸리, 대나무, 철, 소힘줄, 꿩깃, 도피, 부레풀의 7가지 재료로 만들며 육량전(六兩箭), 장전(長箭), 아량전(亞兩箭)의 3종류가 있었다고 함
▷토리 : 과거에 촉이 쇠촉일 경우 살대 끝에 씌운 쇠고리
▷편전(片箭) : 화살이 작아서 속칭 애기 살이라고도 하며 대나무통안에 넣어서 발사한다
▷평작 : 길지도 짧지도 않은 화살
▷허리간마디 : 화살의 중간부분에 있는 마디로 가운데 마디라고도 함
▷허리힘 : 화살의 중간이 단단한 것을 말함

3. 부속품에 관한 용어

▷각지(角指) : 깍지라고도 하며 주로 쇠뿔로 만든다. 각지손 엄지손가락에 끼며 시위를 당길때 사용한다.
▷고전기(告傳旗) : 화살의 적중여부를 알려주는 깃발
▷두루주머니 : 과거에 궁시와 부속품을 넣어두는 주머니로써 전통에 매달아 두었음
▷메뚜기 팔지 : 활쏠 때 넓은 옷 소매를 잡아매는 메뚜기 장식의 팔지
▷밀피 : 시위에 바르는 밀을 씻는 가죽이나 포속
▷보궁(保弓) : 얹은 활이 틀어지거나 뒤집혀지지 않도록 끼워두는 실가락지
▷사정기(射亭旗) : 사정을 대표하는 기(旗)
▷산주(算珠) : 활을 쏠 때 순(巡)을 계산하는 구슬
▷살방석 : 화살을 닦는 제구
▷살수건 : 화살을 닦는 수건
▷살수세미 : 활촉을 문질러 닦는 데 쓰는 대수세미
▷살날이 : 무겁에서 주운 화살을 사대까지 보내는 기구
▷삼지끈 : 보궁(保弓)과 같으며 삼지에 끼는 실가락지라는 데서 삼지끈이라고 부름
▷암각지 : 평각지와 같으나 앞부분이 시위가 걸리도록 약간 파여있음
▷운시대 : 살날이와 같음
▷유열각지 : 각지손가락으로 당기도록 길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으며 숫각지라고도 함
▷은각각지 : 각지의 뿔안쪽에 흰색의 둥근테가 있는 것
▷장족(獐足) : 과거 나무과녁에 고무판을 입히지 않았을 때 과녁에서 살을 뽑는 노루발 같이 생긴 기구
▷장족마치 : 화살 뽑을 때 장족을 두드리는 망치
▷전통(箭筒) : 화살을 담는 통으로써 죽전통(竹箭筒)이나 지전통(紙錢筒) 오동나무 전통 등이 많이 사용된다
▷전통조승 : 전통을 달아서 허리에 차는 쇠나 뿔로 만든 것
▷전통주머니 : 두루주머니와 같음
▷점화통 : 알맞은 온도를 유지토록하여 활을 보관하는 통
▷촉도리 : 살촉을 뽑거나 박는 기구
▷팔지 : 한복등 넓은소매의 옷을 입을 때 활쥐는 팔소매를 잡아매는 기구
▷평각지 : 일반적으로 활을 쏠 때 쓰는 각지를 말함
▷획정(獲旌) : 화살이 과녁에 맞은 것을 알리는 기(旗), 고전기(告傳旗)와 같음

4. 활을 쏠 때 사용하는 용어

▷공현(空弦) : 화살이 시위에서 벗어나 땅에 떨어진 줄도 모르고 활을 쏘는 것
▷더가는 것 : 살이 과년을 지나가는 것. "크다"라는 말로도 표현함
▷덜가는 것 : 살이 과녁에 미치지 못하는 것. "작다"라는 말로도 표현함
▷낙전(落箭) : 활을 쏘는 도중 화살이 시위에서 떨어지는 것
▷몰촉 : 활을 당길 때에 화살촉이 줌을 지나 들어오는 것. 월촉이라고도 함
▷반구비 : 화살의 살고가 알맞아 적중할 수 있게 가는 것을 말함
▷살고 : 화살이 뜨는 높이
▷양(楊) : 화살이 과녁의 위를 맞힌 것을 이르는 말
▷왼구비 : 화살이 높이 가는 것을 말함
▷유(留) : 화살이 과녁의 아래를 맞힌 것을 이르는 말
▷줌앞 : 화살이 줌손의 앞방향으로 가는 것
▷줌뒤 : 화살이 줌손의 뒷방향으로 가는 것을 말함
▷충빠지는 것 : 화살이 떨며 가는 것을 말함
▷평찌 : 화살이 평평하고 낮게 가는 것을 말함
▷한배 : 화살이 제턱에 가는 것 즉 좌우 편차와는 관계없이 과녁이 있는 곳까지 가는 것을 말함
▷한살 : 한배와 같음
▷획(獲) : 화살이 과녁의 복판을 바로 맞힌 것을 이르는 말

5. 신체에 관한 용어

▷각지손 : 각지 끼는 손
▷각지손 구미 : 각지낀 손의 팔꿈치
▷각지손 회목 : 각지낀 손의 손목
▷곁동 : 겨드랑이
▷궁체(弓體) : 활 쏘는 자세
▷등힘 : 줌손의 어깨와 팔 전체로 고루 미는 힘
▷멍에팔 : 줌을 쥔 팔이 멍에 모양으로 되는 것
▷바닥끝 : 손바닥의 가운데 금이 끝난 부분
▷반바닥 : 엄지손가락이 박힌 뿌리 부분
▷범아귀 :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사이를 말함
▷북전 : 줌 잡는 손의 검지손가락 첫째마디와 둘째마디 사이를 말함
▷불거름 : 방광의 바로 윗 부위를 말함
▷삼지 : 줌손의 아래 세손가락을 말하며 하삼지(下三指)라고도 함
▷엄지가락 : 줌잡는 손의 엄지손가락
▷웃아귀 :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뿌리가 서로 닿는 부위
▷웃동 : 웃동아리라고도 하며 어깨사이를 말함
▷줌손 : 활을 잡는 손
▷죽머리 : 활잡은 어깨부위
▷중구미 : 팔꿈치

6. 사원에 관한 용어

▷거기한량(擧旗閑良) : 살이 맞는대로 살받이에서 기를 들어 알리는 한량
▷구사(舊射) : 활을 오래 쏜 사람
▷대살판 : 일획(一劃)에 25시(矢)를 맞치는 사람
▷무겁한량 : 활터에서 적중여부를 검사하는 임무를 맡은 한량
▷사두(射頭) : 사정을 대표하는 사람
▷사범 : 사원에게 궁도를 가르치는 사람
▷사원(射員) : 사정에 소속되어 활쏘는 사람
▷살판 : 일획(一劃)에 20시(矢)를 맞히는 사람
▷소살판 : 일획(一劃)에 15시(矢)를 맞히는 사람
▷수띠 : 편사(便射)때의 편장으로 맨처음 활을 쏘았음
▷시수꾼 : 일획(一劃)에서 25시(矢)이상을 30시(矢)로 인정하고 30시(矢)이상 맞히는 사람을 시수꾼이라고 함
▷신사(新射) : 처음 활을 배우는 사람
▷여무사 : 여자 사원
▷장족한량(獐足閑良) : 장족(獐足)을 가지고 과녁의 살을 뽑는 한량
▷종띠 : 과거 편사(便射)때 마지막으로 활을 쏘는 사람을 말함. 현재에는 막대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
▷한량(閑良) : 본래 조선시대의 호반(虎班)을 말하며 점차 의미가 변하여 일반적으로 활을 쏘는 사람을 말함
▷행수(行首) : 한량을 영솔하는 사람
▷획관(獲官) : 활을 쏠 때 시수(矢數)를 기록하는 사람
▷획창(獲唱) : 화살이 과녁에 적중하였을 때 획관(獲官) 옆에서 "맞쳤소"하고 외치는 사람

7. 사정에서 사용하는 용어

▷개자리 : 과녁앞에 웅덩이등을 파고 사람이 들어 앉아서 살의 적중여부를 확인하는 장소
▷고전(告傳) : 활터의 과녁 가까운 곳에서 활의 적중여부와 떨어지는 방향을 알리는 것
▷과녁 : 널판으로 만든 솔
▷관소 과녁 : 과거 볼때에 150보를 한정하여 쏘던 과녁
▷궁각계(弓角契) : 조선조때 선혜청(宣惠廳)에 활의 재료를 공물(貢物) 형식으로 바치던 계(契)
▷궁방(弓房) : 활을 만드는 곳
▷궁시무(弓矢舞) : 과거 군기(軍旗)에 제사를 지낼 때 추는 춤의 한가지
▷궁전(弓箭) : 궁시와 같음
▷궁정(弓旌) : 활과 깃발(旗)
▷궁척(弓尺) : 한량과 같음. 또는 신라시대의 활쏘던 병졸
▷대궁승시(大弓乘矢) : 예전(禮箭)을 쏠 때 사시(四矢)를 쏘는데 사수(四數)를 승(乘)이라 하므로 예궁(禮弓)과 예전(禮箭)을 칭하여 대궁승시라고 하였음
▷띠 : 대(隊)라고도 하며 활터에서 한패에 몇사람씩 나누인 ep(그룹). 즉 같은 사대에 서서 한 과녁을 향해 쏘는 일개조
▷막순 : 종순(終巡)이라고도 하며, 마지막에 쏘는 한 순(巡)
▷몰기 : 한 순(巡)쏠 때 살 다섯 개가 다 맞는 것을 말함
▷무겁 : 개자리와 같은말
▷바탕 : 화살이 가는 거리. 즉 사대(射臺)에서 과녁까지의 거리
▷벌이줄 : 과거에 과녁을 베로 만들어 걸었을 때 솔대를 잡아 당기는 줄
▷사계 : 사정에서 사원들 끼리 하는 계
▷사대(射臺) : 활을 쏠때에 서는 자리
▷사말(射末) : 사원이 자기를 낮춰 부르는 말
▷사법(射法) : 활을 쏘는 법. 사예(射藝)라고도 함
▷사정(射亭) : 활터에 세운 정자
▷사정기(射亭旗) : 사정을 대표하는 깃발
▷사풍(射風) : 한량 사이의 풍습
▷살받이 : 과녁을 세운 전후좌우의 화살 떨어지는 장소
▷설자리 : 사대와 같음
▷설자리소포 : 포속으로 만든 솔
▷솔 : 나무와 포속으로 만들어 화살로 맞히는 목표, 사적(射的)이라고도 함
▷솔대 : 소포를 버티는 나무
▷순전 : 무겁 앞
▷시장(矢匠) : 화살을 만드는 사람
▷시지(試紙) : 시수(矢數)를 기록하는 종이
▷앙사(仰射) : 사대(射臺)의 높이보다 높은 과녁을 향하여 활을 쏘는 것을 말함
▷연전길 : 화살을 주으러 다니는 길
▷연전동 : 화살을 주으러 다니는 아이
▷일순(一巡) : 한번에 차례대로 돌아가며 화살 5개를 쏘는 것
▷일획(一劃) : 관사 과녁에 10순(巡)을 쏘는 것. 즉 50시(矢)를 말함
▷장 : 활을 셀 때 쓰는 말
▷전사과녁 : 내기할 때 쓰는 과녁
▷점화(點火) : 각궁 제작시 부레풀을 접착제로 사용하기 때문에 습기에 의해 접착부분이 떨어져 탄력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따뜻하게 건조 보관하는 것을 말함
▷정순(正巡) : 정식으로 활을 쏘는 것
▷중소 : 소포보다 큰 솔
▷초순(初巡) : 처음 쏘는 한 순(巡)
▷터 과녁 : 거리는 120보에 한하고 습사(習射)할 때 쓰는 소포나 과녁
▷토성(土城) : 무겁 뒤 흙을 쌓아 화살이 멀리가는 것을 방지하는 곳
▷편사(便射) : 사정과 사정이 평소 닦은 기량을 서로 비교하여 승부를 결정하는 것
▷평사(平射) : 과녁과 높이가 같은 사대(射臺)에서 활을 쏘는 것을 말함
▷하말(下末) :사말과 같은 말
▷하사(下射) : 사대(射臺)의 높이보다 낮은 과녁을 향하여 활을 쏘는 것을 말함
▷해갑순(解甲巡) : 종순(終巡)과 같은 말로써 원래 무사가 갑옷을 벗는다는 뜻에서 사용되었음
▷해궁(解弓) : 활을 다 만든후 양편의 균형을 살피며 삐뚤어진 부분을 바로 잡은 후 시위를 걸고 불에 쪼여가며 다시 바로 잡은 다음 시위를 풀고 2∼3일간 점화후에 바른 가를 확인하는 작업
▷홍심(紅心) : 과녁의 빨갛게 칠한 둥근부분. 알관이라고도 한다
▷활터 : 활을 쏘는 곳. 사장(射場)이라고도 함
▷획기지(劃記紙) : 시지(試紙)와 같음. 과거의 대회에서 참가선수의 시수(矢數)를 기록하여 우승한 선수에게 준 두루마리 형식의 시지(試紙)를 말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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