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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동죽지] 각저희, 탁견희, 수벽타

 이름 : 최형국

(2006-06-07 13:22:11, 7009회 읽음)


「각저희角抵戱」

舊俗互相角鬪以決勝負名之曰씨름.

옛 풍속에 서로 부딪쳐 싸워서 승부를 내는 것을 좋아했다. 이것을 씨름이라 한다.

  赤脚僊僊血溢腔

  勇如九鼎一時扛

  一圈平仯芳草際

  怒牛犄角赴雙雙

  붉은 다리 훨훨 피는 가슴에 넘치고

  용기는 구정(九鼎)을 단번에 들기나 할 듯

  방초(芳草)푸르른 평평한 모래벌판에

  성난 소뿔로 비비며 쌍쌍히 달려든다.

  ===========================================================================


「탁 견희托肩戱」
舊俗有脚術相對而立互相蹴倒有三法最下者蹴其腿善者托其肩有飛脚術者落其髻以此或報仇或賭奪愛嬉自法官禁之今無是戱名之曰탁견.

옛 풍속에 각술(脚術)이라는 것이 있는데 서로 대하여 서서 서로 차서 거꾸러뜨린다. 세 가지 법이 있는데 최하는 다리를 차고 잘하는 자는 어깨를 차고 비각술(飛脚術)이 있는 자는 상투에 떨어진다. 이것으로 혹은 원수도 갚고 혹은 사랑하는 여자를 내기하여 빼앗는다. 법관으로부터 금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작난이 없다. 이것을 탁견이라고 한다.  

  百技神通飛脚術

  軽軽掠過髻簪高

  鬪花自是風流性

  一奪貂蟬意氣豪

  백가지 기술 신통한 비각술(飛脚術)

  가볍게 상투와 비녀를 스쳐 지난다.

  꽃 때문에 싸우는 것도 풍류의 성격

  한번 초선(貂蟬)을 빼앗으면 의기가 양양하다.

================================================================================

수벽타(手癖打)」
九屬有手術古自劍技而來對坐相打兩手去來如有一手失法則便打倒名之曰수벽치기.

옛 풍속에 수술(手術)이 있는데 예전에 칼 쓰는 기술에서 온 것이다. 마주 앉아서 서로 치는 것인데 두 손이 왔다 갔다 할 때에 만일 한 손이라도 법에 어기면 곧 타도(打倒)를 당한다. 이것을 수벽치기라고 한다.

  劍術先從手術妙

  戚將軍己敎兵才

  三節胊如差一節

  拳鋒一瞥落頭來

  검술(劍術)은 먼저 손재주의 묘한 것으로부터 온다.

  척장군(戚繼光을 지칭)이 이미 군사에게 기예를 가르쳤다.

  세 절구(節句)에 만일 한 절구만 어긋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주먹이 머리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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