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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자] 관자 오교 -17 병법편-

 이름 : 

(2012-07-08 13:15:11, 6560회 읽음)

 파일 1 : 관자_오교.jpg (163.6 KB, 82회 전송됨)


[관자] 관자 오교 -17 병법편-

<관자(管子)>(242)제6권17편 兵法篇(병법편)(4)

  제(齊)나라 관중(管仲)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원본은 86편이나 현재76편만이 전한다. 제나라의 법가

  (法家)를 위주로 하여 기타 여러학파의 학술사상 논문을 모아 만든 것이다. 내용이 잡다하여 법가·도가(道

  家)·명가(名家)의 사상과 천문(天文)·역수(曆數)·지리·경제·농업 등의 과학 지식을 포함한다. 그 중 심술(心

  術)·백심(白心)·내업(內業) 등은 기(氣)와 관련이 있는 도가 학설을 싣고 있으며, 수지(水地)편에서는 물이

  만물의 근원이라는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목민(牧民)·권수(權修)·형세(刑勢)·칠법(七法) 등은 관중이 남긴

  말이나 사상을 기록한 것이다.

                              

* <병법편> 군대를 다스리는 방법  

  이 편은 치병(治兵)과 용병(用兵)의 도(道)를 말하고 있다. 치병에는, 삼관(三官)과 오도(五道)와 구장(九

  章)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용병에는 주수(主帥; 主將)가 있어야 하고, 축적이 있어야 하고, 정교한

  기계가 있어야 하고,  엄명(嚴明)한 상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칠법편(七法篇)과 유관편

  (幼官篇)등과 함께 군대를 다스리는 방법을 다루고 있는 장(章)이다.  



  [4] 삼관(三官), 오교(五敎), 구장(九章)    

  
   三官不繆(삼관불무) 五敎不亂(오교불란)

   삼관(三官)이 착오가 없고, 오교(五敎)가 어지럽지 않고,

   九章著明(구장저명) 則危危而無害(즉위위이무해)

   구장(九章)이 밝게 드러나면, 위태롭고 위태로워도 해로움이 없고,

   窮窮而無難(궁궁이무난)

   곤궁하고 곤궁해도 어려움이 없게 된다.

   故能致遠以數(고능치원이수)

   그러므로 책략으로 멀리 원정할 수가 있고,

   縱彊以制(종강이제)

   제어함으로 강적을 다스릴 수가 있는 것이다.

   三官(삼관)

   삼관(三官)이라고 하는 것은,

   一曰鼓(일왈고) 鼓所以任也(고소이임야)

   첫째는 북(鼓)이니, 북은 병사들의 진을 정돈하게 하고,

   所以起也(소이기야) 所以進也(소이진야)

   병사를 지휘하여 출동하게 하고, 진격하게 하는 것이다.

   二曰金(이왈금) 金所以坐也(금소이좌야)

   둘째는 징(鉦)이니, 징은 병사를 지휘하여 머물게 하고,

   所以退也(소이퇴야) 所以免也(소이면야)

   후퇴하게 하며, 휴전하게 하는 것이다.

   三曰旗(삼왈기) 旗所以立兵也(기소이립병야)

   셋째는 기(旗)이니, 기는 병사를 지휘하여 군대를 일으키고,

   所以利兵也(소이리병야) 所以偃兵也(소이언병야)

   병사를 예리하게 제어하고, 병사를 제어하게 하는 것이다.

   此之謂三官(차지위삼관)

   이를 일러 ‘삼관(三官)’이라 말하니,

   有三令而兵法治也(유삼령이병법치야)

   세 가지 명령이 있으면 군대의 법이 다스려 진다.

   五敎(오교)

   오교(五敎)라고 하는 것은,

   一曰(일왈) 敎其目以形色之旗(교기목이형색지기)

   첫째는, 군사의 눈을 형형색색의 깃발로 가르치고,

   二曰(이왈) 敎其身以號令之數(교기신이호령지수)

   둘째는, 군사의 귀를 명령의 가짓수로 가르치고,

   三曰(삼왈) 敎其足以進退之度(교기족이진퇴지도)

   셋째는, 군사의 발을 진퇴하는 절도로 가르치고,

   四曰(사왈) 敎其手以長短之利(교기수이장단지리)

   넷째는, 군사의 손을 길고 짧은 예리한 무기로 가르치고,

   五曰(오왈) 敎其心以賞罰之誠(교기심이상벌지성)

   다섯째는, 군사의 마음을 신상필벌(信賞必罰)로 가르치는 것이다.

   五敎各習(오교각습) 而士負以勇矣(이사부이용의)

   오교를 각각 익히면, 군사가 의지하여 용맹스러워 지게 된다.

   九章(구장)

   구장(九章)이라고 하는 것은,

   一曰(일왈) 擧日章則晝行(거일장즉주행)

   첫째는, 해기(日旗)를 들면 낮에 행군하고,

   二曰(이왈) 擧月章則夜行(거월장즉야행)

   둘째는, 달기(月旗)를 들면 밤에 행군하고,

   三曰(삼왈) 擧龍章則行水(거룡장즉행수)

   셋째는, 용기(龍旗)를 들면 물을 건너 가고,

   四曰(사왈) 擧虎章則行林(거호장즉행림)

   넷째는, 호기(虎旗)를 들면 숲을 행군하고,

   五曰(오왈) 擧烏章則行陂(거오장즉행피)

   다섯째, 오기(烏旗)를 들면 비탈길을 행군하고,

   六曰(육왈) 擧蛇章則行澤(거사장즉행택)

   여섯째, 사기(蛇旗)를 들면 연못을 건너 가고,

   七曰(칠왈) 擧鵲章則行陸(거작장즉행륙)

   일곱째, 작기(鵲旗)를 들면 구릉을 행군하고,

   八曰(팔왈) 擧狼章則行山(거랑장즉행산)

   여덟째, 낭기(狼旗)를 들면 산을 행군하고,

   九曰(구왈) 擧韟章則載食而駕(거고장즉재식이가)

   아홉째, 활집 그림기(韟旗)를 들면 양식을 싣고 멍에를 씌워 귀환한다.

   九章旣定(구장기정) 而動靜不過(이동정불과)

   구장(九章)이 이미 확정되면, 군대의 진격과 주둔에 잘못됨이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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