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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록] 꿩을 구워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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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18:31:00, 6067회 읽음)

정조 33권 15년 12월 20일 (경신) 001 / 춘당대에 나아가 선전관의 사강을 거행하다



춘당대에 나아가 선전관의 사강(射講)을 거행하고, 꿩을 구워 여러 신하들에게 먹였다. 전교하였다.

“효종(孝宗) 때부터 응사(鷹師)의 공물(貢物)에 꿩을 올리는 법이 있는데, 매해 말에 시강(試講)에 참여하는 선전관에게는 철창(鐵槍) 하나를 주고 그 앞에서 꿩을 구워 먹게 하였으니, 이는 고사(故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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