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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각 잡기- 팔준마

 이름 : 

(2007-07-16 16:51:32, 7085회 읽음)

동각 잡기 상(東閣雜記上)    
본조선원보록(本朝璿源寶錄

태조가 전쟁할 때에 탄 준마(駿馬)가 여덟이었다. 「횡운골(橫雲鶻)」이라 이름한 것이 여진산(女眞産)으로, 납씨(納氏)를 쫓아내고 홍건적(紅巾賊)을 평정할 때에 탔던 것인데, 화살 두개를 맞았으며, 「유린청(遊麟靑)」이라 이름한 것은 함흥산으로, 오라(兀刺)를 잡고, 해주에서 싸우고, 운봉에서 승전할 때에 탔던 것인데, 화살 세 개를 맞았으며, 31세에 죽었는데, 석조(石槽)를 만들어 묻어 주었다.「추풍오(追風烏)」는 여진산으로 화살 한 개를 맞았고, 「발뢰자(發雷赭)」는 안변산이요, 「용등자(龍騰紫)」는 단천산인데, 해주에서 왜적을 평정할 때에 탔던 것인데, 화살 한 개를 맞았으며, 「응상백(凝霜白)」은 제주산(濟州産)으로 압록강에서 회군(回軍)할 때에 탔던 것이며, 「사자황(獅子黃)」은 강화매도산(江華煤島産)으로 지리산에서 왜적을 평정할 때에 탔던 것이며, 「현표(玄豹)」는 함흥산으로, 토아동(兎兒洞)에서 왜적을 평정할 때에 탔던 것이다.
세종 때에 호군(護軍) 안견(安堅)으로 하여금 그 팔준마(八駿馬)의 형상을 그리게 하고 집현전(集賢殿)의 여러 신하들로 하여금 찬(贊)을 지어 후세에 전하게 하였다.

== 박두 ===나무 공을 배[梨]만큼 크게 만들어 사람을 시켜 50~60걸음 거리에서 공중에 던지게 하고는 박두(撲頭)로써 쏘아도 번번히 맞혔다.

○ 선덕(宣德) 병오년(세종8, 1426) 9월에 임금이 살곶이(箭串)에서 크게 열병식을 하였는데, 평명(平明)에 거가(車駕)가 출동하자 백관들이 갑옷과 투구를 갖추고 모셔 따랐다, 거가가 막사로 들어오자 병조에서 아뢰고 신포(信砲)를 놓았다. 왕세자 이하가 갑옷과 투구로 갖추고 차례로 들어가 단 앞에 나아가 동서로 나누어 북향하여 서고, 오위(五衛)의 모든 군사들은 하루 전에 단(壇) 남쪽에 진을 치고 있었다.
조금 있다가 임금이 금 갑옷을 입고 단에 오로자 왕세자 이하가 네 번 절하고 나니, 정이품 이상과 6대언(代言)은 단 위에 오르고, 종이품 이하의 백관들은 모두 단 앞에 늘어섰다. 대각(大角)을 세 번 불자 좌우상(左右廂)과 오위(五衛)에서 각(角)을 불어 응하였다. 이에 포(砲)를 쏘아 두드리며 아우성치고 혹은 진(陣)을 변경하여 도전하여 서로 이기고 지는 형용을 하였는데, 무릇 다섯 번 진을 변경하고 파하였다. 군사의 수효는 6천 6백여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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