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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록] 병조에서 각도의 정군을 마병과 보병으로 나누어 그 수를 아뢰다

 이름 : 

(2006-06-25 18:39:31, 6267회 읽음)

문종 5권 1년 1월 18일 (무오) 006 / 병조에서 각도의 정군을 마병과 보병으로 나누어 그 수를 아뢰다


병조에서 아뢰기를,

“경기의 더 정한 정군(正軍)은 마병(馬兵)이 3백 86명이요, 보병이 1천 8백 54명이요, 충청도의 정군은 마병이 1천 6백 60명이요, 보병이 2천 2백 90명이요, 전라도의 정군은 마병이 3천 9백 명이요, 보병이 3천 2백 20명이요, 경상도의 정군은 마병 2천 7백 36명이요, 보병이 5천 9백 24명이요, 강원도의 정군은 마병이 1백 74명이요, 보병이 4백 56명이요, 황해도의 정군은 마병이 3백 6명이요, 보병이 5백 80명으로 총계 2만 3천 4백 86명입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전에 정한 잡색군(雜色軍)도 또한 마병(馬兵)과 보병(步兵)으로 나누어 아뢰도록 하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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