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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수도 진검을 한 손으로 드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름 : 문유일

(2019-01-20 01:44:55, 173회 읽음)

명나라 때 왜구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일본의 노타치를 명군에 도입하여 장도, 그러니까 쌍수도를 고안하지않았습니까. 중심인물로는 척계광, 유대유 등이 있구요. 조선 쌍수도의 기반이 되는 검법이지요. 그런데 근래에 그 사용법을 기록한 단도법선이라는 자료를 보게되었는데요. 한손으로 잡아서 찌르거나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려서 베거나, 심지어는 왼손으로 던져서 오른손으로 받아서 겨누는 그런 자세도 있더군요.

그래서 질문드리는데요. 쌍수도는 매우 무겁지 않습니까? 두 손으로 잡는 것도 엄청 힘든데 한손으로 잡아서 베고 찌르고 심지어 던져서 받기 까지 하는 것이 가능할까하는 생각디 들더군요.

물론 묘도라고 해서 쌍수도보다 짧게 120cm~130cm로 개량한 것이 있고 중국 무술 유파에서 시연하는 것도 모두 이 묘도이지 길이가 150cm에 육박하는 쌍수도가 아닙니다. 그나마도 가검이고 날을 얇게 만들어서 휘어지죠. 즉 진짜 철검보다 가볍다는 것이죠.

그러나 명대에는 150cm되는 철로 만든 진검을 사용해서 군사를 훈련시켰을테니 한손으로 도법을 운용하는 것이 힘들었을텐데요. 그러나 훈련서에 넣을 것을보면 가능했을 법하기도 했구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9-01-21 14:51:15)

^^; 쌍수도는 칼이 너무 길어서 <단도법선>의 첫 자세가 니아발도세...(내 칼이 길어서 내가 직접 못 뽑으니, 상대의 칼을 뽑아 시작한다는...>랍니다. 진검이 1미터가 넘어가면 일단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외수는 불가능입니다. 전투시 상대의 칼을 막을 힘이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혹자는 전봇대로 이를 쑤실 수도 있다고 합니다. 허나 모든 사람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요. ^^;

 (2019-01-21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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