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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권법에는 말입니다.

 이름 : 문유일

(2019-01-27 21:02:32, 154회 읽음)

무예도보통지 권법은 명군을 통해서 들어온 중국 권법을 토대로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는 의문이 왜 택견이나 수박내지 씨름은 제외해버렸을 까요? 틀림없이 군영 내에서 택견, 수박, 씨름이 행해지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씨름도 우리가 현재 아는 그런 씨름이 아니고 군영에서 행해진만큼 샅바 빼고 현재의 유도나 레슬링 같은 그런 실전 유술기 종류의 씨름을 했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세종실록으로 기억하는데요.씨름을 하다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는 기록도 있으니 아마 현재의 안전한 형태의 씨름과는 달리 진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그런 씨름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전쟁을 치르는 군영에서라면 더더욱 그랬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군영에서 행해지는 택견, 수박, 씨름을 정리해서 기록할 법도 한데 왜 안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서요. 혹자는 조선의 지배층이 사대모화 사상에 심취하여 중국 꺼만 밝혀서 그랬을 거라는 말도하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일단 예도총보와 본국검법같은 전래의 검법도 남겨서 기록한 것을 보면 말이지요.

물론 권법과 검술교전에는 씨름을 한다라는 대목이 있지만 너무도 간결하여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여겨질 정도여서 말이지요.

 (2019-01-30 21:52:40)

^^ 아마도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몸 쓰임이기에 굳이 책으로 정리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기에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군사들이라면, 성인 남성이라면 자연스럽게 익혔던 몸 쓰임이기에...정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무예도보통지를 비롯한 병서에 기록된 무예는 군영의 자세 통일 및 신규 무예 보급을 위해 국가 정책적 차원에서 정리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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