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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술 교전의 씨름 부분 말입니다.

 이름 : 문유일

(2019-04-13 22:18:47, 253회 읽음)

 링크 1 : https://youtu.be/vyVu0z4aGFc

무예도보통지에서의 검술 교전에는 씨름을 하고마친다는 부분이 있는데요. 구체적인 자세는 칼을 던지고 상대방의 팔을 뒤로 꺽고 눌러서 숙이게 만드는 동작 한개밖에는 안 그려져 있던데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중세 서양검술을 복원해서 가르치는 영상을 찾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검술 씨름의 자세가 다양하더군요. 격검 중에 상대방의 손목과 팔을 나꿔 채서 잡아서 꺽고 비틀거나, 발걸어서 넘어뜨리거나 등등의 자세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사실 도검이라는 무기를 사용하는 싸움의 원리는 같기 때문에 조선군도 훈련중에는 저런 검술 유술기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무예도보통지에 그려진 저 한 가지 자세 이외에도 다양한 검술 유술기를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책에는 그냥 대표적인 자세만 하나 그려놓았을 뿐이고 실제로는 더 다양한 검술 유술기가 있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교수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더 다양한 전투 씨름 기술이 틀림없이 조선군 군영 내에서 훈련과 자유대련 중에 시연되엇을 텐데 무예도보통지에서 그런 기록을 해놓지 않은 것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04-14 18:32:56)

당연히 무기를 떨어뜨린 상황에 대비해서 씨름이나 권법 등 다양한 맨손무예를 연마했으리라고 봅니다. 살려면 훈련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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