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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셨나요?

 이름 : 박세규

(2020-02-12 23:10:13, 399회 읽음)

실례합니다 최교수님 시간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팬 이기도 해서 작년까지 포함해 2번 방문한 청년입니다 그때 아마 몸 쪽에선 말에 떨어져서 부상 입으시고, 집안은 리모델링 하느라 바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둘다 이제 해결되셨는지요?
저는 2번째 방문때 선생님께 조언을 부탁드려서 검술의 기초 수행에 방향을 잡을 수 있었는데요
가르쳐 주신 것을 목록으로 보자면

1. 검을 휘두를때 위에서 아래배기 할때 낚시대를 던지듯 위로 원을 그리면서 중간에서 내리지 말고 끝까지배기
2. 몸의 중심(허리)을 너무 앞으로 내밀지 말기 각도로 따지면 90도?, 약간 앞
3. 검을 너무 빨리 휘두르려해서 호흡을 거칠게 쉬지 않도록하기(다르게 표현하면 숨 안차도록 자연스럽고 흐트러짐없이?)

크게 나누자면 이상 세가지로 기억합니다만 그 이후로 벌써 7개월정도 되었군요 방문 수행중 검술을 할떄마다(제가 기본기만 처음부터끝까지 하는타입) 조언을 기억하면서 한 결과작년말에(10월쯤?) 일단 선생님이 지적하신 개선점은 적어도 모양은 돌파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기껏해야 선생님의 유일한 제자(확신컨대) 여선생님정도겠죠 선생님이나 세계의 월드 클래스 초고수 분(성별, 나이불문)들의 눈에는 2~3류 레벨이겠군요
솔직히 묻겠습니다만 여기서 더 발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요? 일단 위에 3가지 가르침 포함해서 그냥 기본기만 죽도록 평생 수련하면 그걸로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신 : 아! 그리고 이제 제 소속(유파등)을 말씀드려야 할 때인 것 같군요 공수도를 필두로 선생님처럼 무기도 수련하는 종합도장 이라고 까지는 말씀드렸는데 "공수도 태극관"이라고 지도관 뿌리 계열에서 유일하게 지금까지 남아서 공수도(가라데)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말씀 안드린 이유는 1. 문파 자랑(특히 역사 즉 세월) 2. 그리고 경험상 저 때문에 선생님이 제 스승님께 전화해서 해꼬지 할까봐입니다(만약 하실거면 답글로 이제쓰지 말라던가 저한테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고생하세요.

 (2020-02-12 23:50:29)

가능하시면, 계속 다니시는 수련관에서 선생님께 직접 수련지도를 받으시며 칼의 자세를 하나하나 잡아 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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