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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무예사 연구를 읽고 있습니다.

 이름 : 문유일

(2019-04-24 23:58:49, 63회 읽음)

교수님의 책인 조선 후기 무예사 연구를 읽는데 이런 대목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서유구가 활쏘기를 배우는 내용에서 탄소라는 인물이 계속 서유구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으로 나오던데요 책에서는 친구라고 하셨던데요 .본명이 탄소라면 양반같지는 않고...한자로쓰면 彈素인걸로보니 스님의 법명이나 호(號)나 자(字)같지도 않거든요. 누구인가요?

그리고 말타면서 활쏘기 기술 중에 몸을 뒤로 틀어서 쏘는 사법, 그러니까 파르티안 사법이라고 소개하신 기술 있잖습니까. 그런데 삼국지에서 나오는 동탁이 궁마술에 뛰어나서 양옆에 화살집을 차고는 좌우로 번갈아며 화살을 뽑아서 활을 쏘는 기술을 구사했다고 하던데요. 동탁이 구사한 이 기술도 말을 달리면서 뒤로틀어 쏘기라고 보면 될까요?


 (2019-04-25 18:04:39)

네, 부족한 책인데 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서유구의<풍석전집>에 나오는 내용인데, 탄소가 정확히 누구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논문을 쓰고 나서 좀 더 살펴봤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삼국지 동탁의 기술은 활을 좌궁, 우궁 가지리지 않고 쏘는 능력을 말하는 듯 합니다. 보통 우궁(좌집궁자)는 왼편으로 돌리기는 편하나 반대쪽은 어렵고, 좌궁은 오른편으로 돌리기는 편하나 반대쪽은 어렵습니다. 만약 좌/우궁을 모두 사용한다면 사각지대가 좀 더 줄어 들겠지요. ^^ 역시 파르티안샷으로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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