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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도리깨(편곤)로 기병을 상대하는 그런 전술은 없었습니까?

 이름 : 문유일

(2020-05-10 20:43:49, 261회 읽음)

유튜브에서 전쟁사 관련 프로그램을 보니 스위스와 오스트리아(합스부르크 제국) 전쟁 때 스위스 농민 보병이 쇠도리깨로 오스트리아 기사가 탄 말을 후려쳐서 쓰러뜨리거나 기사 본인을 후려쳐서 낙마시켜서 기사단을 박살을 냈다는 대목이 나오던데요..

그렇다면 조선군 보병들은 이런 전술 훈련을 안 했을까요? 정묘, 병자호란 때 엄청 당하고 효종 때 북벌을 계획하면서 기병을 상대하는 전술들을 많이 연구해서 보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예도보통지를 보니 기병이 편곤을 사용하거나 보병 대 보병이 겨루는 방식은 있는데 보병이 쇠도리깨로 기병을 후려쳐서 제압하는 그런 거는 보이질 않아서요...

틀림없이 조선군도 스위스 보병들이 했던 것처럼 쇠도리깨로 기병을 후려쳐서 제압하는 방법을 생각 안 했을 리는 없을 것 같아서요.

 (2020-05-11 13:12:22)

먼저, 조선군 보병도 보편곤을 사용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연병지남에 실린 보병의 대기병 방어전술을 보면, 낭선수는 적 기병을 향해 거마창의 형태로 시야를 가리고, 등패수는 칼을 들어 전투마의 다리를 베고, 도곤수는 말 머리를 때리고 혹은 말의 배를 찌르고, 당파수는 위쪽으로는 적 기병의 목을 찌르고 아래로는 전투마의 눈알을 찌릅니다. 이런 형태를 구체적으로 전술훈련에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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