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깨비?

|

무예24기

|

마상무예

|

무예 수련

|

동영상

|

자료실

|

게시판


 쇠도리깨(편곤)로 기병을 상대하는 그런 전술은 없었습니까?

 이름 : 문유일

(2020-05-10 20:43:49, 1951회 읽음)

유튜브에서 전쟁사 관련 프로그램을 보니 스위스와 오스트리아(합스부르크 제국) 전쟁 때 스위스 농민 보병이 쇠도리깨로 오스트리아 기사가 탄 말을 후려쳐서 쓰러뜨리거나 기사 본인을 후려쳐서 낙마시켜서 기사단을 박살을 냈다는 대목이 나오던데요..

그렇다면 조선군 보병들은 이런 전술 훈련을 안 했을까요? 정묘, 병자호란 때 엄청 당하고 효종 때 북벌을 계획하면서 기병을 상대하는 전술들을 많이 연구해서 보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예도보통지를 보니 기병이 편곤을 사용하거나 보병 대 보병이 겨루는 방식은 있는데 보병이 쇠도리깨로 기병을 후려쳐서 제압하는 그런 거는 보이질 않아서요...

틀림없이 조선군도 스위스 보병들이 했던 것처럼 쇠도리깨로 기병을 후려쳐서 제압하는 방법을 생각 안 했을 리는 없을 것 같아서요.

 (2020-05-11 13:12:22)

먼저, 조선군 보병도 보편곤을 사용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연병지남에 실린 보병의 대기병 방어전술을 보면, 낭선수는 적 기병을 향해 거마창의 형태로 시야를 가리고, 등패수는 칼을 들어 전투마의 다리를 베고, 도곤수는 말 머리를 때리고 혹은 말의 배를 찌르고, 당파수는 위쪽으로는 적 기병의 목을 찌르고 아래로는 전투마의 눈알을 찌릅니다. 이런 형태를 구체적으로 전술훈련에 활용하였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읽음

공지

  [출판] <정역 무예도보통지-정조 무예와 통하다>-2021년 5월

2021/06/02

232

공지

  [출판] <조선군 진법 속 무예와 전술신호>-2021년 5월 출판

2021/06/02

218

공지

  [출판] <제국의 몸, 식민의 무예> - 2020년 3월 출판

2020/03/06

2419

공지

  [출판] <조선후기 무예사 연구> - 2019년 2월 출판

2019/02/28

2939

공지

  [출판] <병서, 조선을 말하다> - 2018년 4월 출판

2018/04/14

3542

공지

  [출판] <무예 인문학> 2017년 5월 출판

2017/04/28

7461

공지

  [출판]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2016년 7월 출판

2017/03/30

7028

공지

  [출판] <정조의 무예사상과 장용영> 2015년 12월 출판

2015/12/18

5461

공지

  [출판] <조선군 기병 전술 변화와 동아시아> -2015년 6월 출판

2015/06/14

8828

공지

  [출판] <조선후기 기병전술과 마상무예> 2013년 2월 출판

2013/02/22

8943

공지

  [출판] <조선무사 朝鮮武史> - 2009년 4월 출판 [3]

2009/03/30

10299

공지

  [출판] <친절한 조선사> - 2007년 12월 출판

2008/12/17

8295

공지

  [필독] 공지사항 - 질문시 유의사항 및 무단 펌 금지 등

2005/12/08

9814

2816

   자유게시판 잠시 폐쇄합니다.

2020/11/05

1770

2815

강예한

  우리 무술의 시작 관한 질문 [1]

2020/10/18

1711

2814

김심영

  무예도보통지 출간 문의 [1]

2020/09/25

1971

2813

조상호

  편곤에 대해서 부득이한 질문 [1]

2020/09/01

1750

2812

조상호

    [re] 편곤에 대해서 부득이한 질문

2020/09/04

1886

 

 

1 [2][3][4][5][6][7][8][9][10]..[15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랄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