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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복/갑옷과 여름

 이름 : 박모군

(2015-09-27 02:07:29, 2615회 읽음)

고고학관련 학과다니다 건강상문제로 휴학한 학생입니다.

궁금한점 있어 여쭙습니다.
21세기에도 여름에 군복에 방탄복입고 총들고 뛰어다니는건 죽어나는 일임을 저를 비롯한 군필자들은 압니다.
물론 지난 세기들에도 그랬겠죠?
그런데 남은 유물들을 잘보면 특히 조선시대 군복과 갑옷을 보면 방한용으로는 꽤 훌륭하나, 격렬한 전투중에 발생하는 열의 배출에 취약한 모습 아니 가만히 있어도 여름엔 땀이 줄줄 흐를것만 같은 모습입니다. 더더욱 변발이나 일본식 상투처럼 어디 밀어버린 모습이 아닌 상투를 틀어야하는 조선인들에겐 완전.....

물론 수업중에 저희과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고대사회에서 전쟁은 농번기가 아닌 농한기에 주로 일어났고(농번기에 침략을 한다면 공격자도 방어자도 농사를 망쳐 서로 상처뿐인 싸움이며, 유목집단이 약탈하러 온다하더라도 농번기에는 뭐 뺏어먹을 곡식도 없을테니까) 때문에 과거의 갑옷은 주로 보온에 초점을 맞췄다.

고 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언제나 중무장 헀던 집단(예를 들어 근위병이나 상비전력)이나 여튼 어떠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여름에 중무장해야할 떄를 대비한 갑옷의 예가 한국에서 있는가요? 또 조선의 갑옷에서 전투 중 열배출을 위한 장치나 방법이 있는가요?(칼부림이라는 네이버 웹툰에서 투구의 드림을 뒤로 묶는 장면이 있긴하더라고요)

 (2015-09-29 15:24:39)

기본적으로 갑주는 안전장비이기에 때문에 내부 열은 감수해야 했습니다.
궁궐의 금군의 경우는 특별히 수비병력이 7-8월은 갑주를 벗고 근무하기도 했습니다.(이를 위하여 국왕에게 따로 요청을 올린 기록이 있습니다) 투구 드림 역시 평시에는 뒤로 묶어 개방하고, 전투시에만 앞으로 묶어 얼굴을 보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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