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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에 우리가 말을 타고 할 수 있는 일들

 이름 : 김명기

(2009-01-19 19:46:49, 6962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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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우리가 말을 타고 할 수 있는 일들

사진 : 찾아가는 승마교실

나는 학생들에게 승마를 가르친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귀족 스포츠나 올림픽 출전 선수를 지도하는 것은 아니다. 수영을 예로 들어보자. 수영장에 가서 물놀이도 하고, 수구도 하고 튜브도 타고, 물싸움도 한다. 하지만 박태환 선수처럼 0.01초와 다투며 자신과의 투쟁과 도전을 하는 사람도 있다. 같은 수영이지만 엄연히 다른 길과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다.

사진 : 말 타고 오뎅 먹기

물론 어린이들은 수영이라기보다는 물놀이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 물놀이에서부터 수영의 꿈나무들은 자라는 것이다. 나는 그 물놀이라는 수영의 세계처럼, 즐거운 승마를 어린 학생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는 반드시 승마의 꿈나무들도 배출 될 것으로 생각한다. 발굴된 승마 꿈나무들은 국내 최고의 전문 지도자들에게 소개할 생각이다. 이미 몇 몇 선수들은 내 의견에 동조했다.

사진 : 한 겨울 눈 덮인 운동장에서 말달리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승마는 현재 우리나라에 반드시 보급되고 대중화 되어야 할 종목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5천년 동안 말을 타온 기마민족이다. 말을 타고 오랑캐들과 전쟁을 하여 우리나라를 지켜왔다. 조선 시대 까지만 해도 말은 탱크였고, 트랙터였고, 승용차였고, 인터넷이었고, 식량이었고, 오락이었고, 오토바이였다. 우리 일상과는 뗄 수 없는 소중한 존재였던 것이다.

사진 : 말 타고 활쏘기

또한 승마는 I.T. 시대의 폭력적, 향락적, 선정적인 청소년 문화와 범죄에 대한 해답이다. 서구에서는 이미 청소년 범죄의 해결책으로 폭력적 인터넷 게임을 불법화 하고 있다. 일부 범죄 청소년들이 목장에서 말을 돌보고 승마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들었다. 거대한 말들과 함께 호흡하며 동물을 사랑하게 되고, 말을 타고 고적한 숲과 넓은 들을 달리며 자연을 사랑하게 되고, 농촌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승마는 F.T.A. 시대의 농촌에 가장 직접적인 대책이다. 레저로 흘린 땀방울이 곧바로 우리 농촌을 비옥하게 만드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국민소득 5천불 시대엔 승용차가, 1만 불 시대엔 골프가, 2만 불 시대엔 승마가 대중화 되었다. 우리나라도 정상적으로만 승마가 발전된다면 약 4조원의 새로운 산업이 생긴다. 이는 국내 한우시장 규모와 버금간다. 승마가 대중화 되어 도시의 승마인구가 늘면 농촌엔 3가지 수익이 생긴다.

사진 : 재활 승마 봉사

첫째, 마필 생산으로 대중화 된 승마시장에 승용마필의 생산 및 공급.
둘째, 승마를 배운 국민들은 반드시 넓은 시골로 가서 말을 타게 된다. 관광과 레저의 중심으로 농촌은 전원 농촌으로 변화하게 되고 도시인들이 먹고 마시고 잠자는데 쓰는 비용은 오롯이 농촌의 몫이다.
셋째,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써 자연과 문화, 환경의 지킴이가 되어 국가와 도시민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직불금처럼 거저 나누어 주는 돈이 아니라, 청소년 승마 학교, 마필 종축장, 승마장, 관광 승마타운, 승마 문화마을, 환경 지킴이 기마대 등으로 당당하게 그 대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사진 : 말 타고 붕어빵 먹기

* 유럽에서는 이미 농촌을 위한 균형부담금이라는 것이 있다. 유럽에서는 식수원인 지하수와 경관, 생태환경, 전통을 보존하는 농민들을 전 국민의 든든한 파수꾼, 별장지기라 믿고 있다. 국민의 80%이상이 균형보조금을 지급해서라도 농업을 유지,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균형보조금의 지급하는 목적도 단순히 농가소득 보전이 아니다. 농촌에 거주하는 농민이 자연환경과 경관을 지키고 문화를 보존하는데 그 의미를 두어,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도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사진 : 말 타고 우리 집 주변 산책하기

나는 이런 저런 이유로 청소년들에게 승마를 지도한다. 이것은 내가 말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머지들은 그 과정에 얻은 사소한 지식과 이유에 불과하다. 청소년들도 말을 사랑한다. 유난히 춥다는 올 겨울. 체감 온도 영하 18도에서도 한 명도 빠짐없이 자신들의 학교 운동장에 말을 타러 나온다. 그리고 씩씩한 목소리로 부모님들에게 묻는다.

오늘 영하 몇 도였어요?

자신이 스스로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운 것이다. 이제 승마는 더 이상 귀족 스포츠가 아니다. 승마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의 학교 운동장에서 즐기는 학교 교육이고, 대중적인 레저 스포츠다. 이미 수도권 여기저기에 일주일 내내 말들이 출몰하고 있다. 곧 농촌에서도 멋지게 말을 타는 어린이들과 일반인들을 보게 될 것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사진 : 말 타고 국토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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