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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칼!

 이름 : 깨비사범

(2002-04-26 15:41:28, 6090회 읽음)


칼!!..

먼저, 검과 도의 명칭에서 부터 조금은 달라지죠.. 일반적으로 검은 찌르기위주인 양날,

도는 베기위주인 외날을 말합니다.

하지만, 조선시대 중반부터는 검과 도란 말이 혼용되어 사용됩니다.(무예도보통지 내용)

(물론 검으로 베는 기법이 있고, 도로 찌르는 기법이 있습니다)

먼저, 현재 사용되는 칼은 육각도(혈조가 있고, 없고) 삼각도의 "도"의 형태가 있습니다.

또한, 조선시대의 칼을 유심히 살펴보면 사각도의 형태도 있습니다..

(여기서 육각, 삼각, 사각이라는 말은 칼의 단면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검의 형태는 다분히 의장적인 성격의 삼인검, 사인검 등등등이 있구요.

(이것의 이름은 만드는 날짜, 시간 등이 차이가 있죠)

중국식의 연검(찰랑 찰랑 휘어지는 검)등이 있습니다.

글구.. 아래 비류님의 답변에서 환두대도의 환두의(칼 손잡이에 붙은 둥근고리) 용도는

거기에 끈을 묶어 팔뚝에 고정시켜 사용한거랍니다.(전쟁시 칼을 떨어뜨릴 위험때문에)

그리고,, 음~~ 직도의 형태도 있구요..

곡도의 형태는 곡률에 따라 베기가 차이가 나지요..

곡률이(휨) 아주 큰것을 만도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영화 아라비아 로레슨에 보시면 낙타나 말을 타고 싸우는 이슬람 전사들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 만도의 경우 말위에서 베기를 할때 유용하죠..


글구.. 일단 일본은 끊임없는 전쟁으로 그리고 막부의 권력승계로 인하여 무사집단의 권력이 상당히 강했죠..
그리고 칼에 대한 숭앙심이 가장 큰곳이 일본이랍니다..
그리하여;/// 여려가지 유파의 검술이 아직도 남아 있죠... 화약병기가 들어온 이후에도요.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화약병기의 발달과 더불어 개인단병기 즉, 도 검술등이 급속히 쇠퇴했죠..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무를 경시하는 풍조 또한 이것을 약화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실려면,, 역사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도검의 역사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듯..

그럼..

정신없이.. 또 글올립니다...==> 지금은 시험 감독중!! ^^;

                                                        =깨비사범=

이장훈 wrote ;

> 안녕하세요?
> 언제나 답변 해주셔서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그리고 언젠가 경당도 배워보고 싶고요.
> 오늘은 핵심질문과 추신으로 질문을 하나더 끼워넣을게요.
> 질문도 많이 하니까 요령이 생기는 군요. ^^;;
>
> 칼. 어느 나라나 칼은 있는데 동양의 칼에 종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언뜻 보니까 직도, 곡도 이런것도 있고.
> 일본도도 있고, 삼각도 이러한 것도 있더라고요.
> 주워들은 것만 잔뜩 있어가지고. --
>
> 또, 우리 나라는 일본에 비해 검술이 발달 되지 못했나요?
> 개인적으로 싸울아비에 대한 큰 동경심을 가졌었는데.
>
> 2번째 : 마상. 말 위에서 하는것 맞죠?
>         이건 어떻게 훈련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
>
> 언제나 수준 낮고 귀찮으시겠지만 소원 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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