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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대련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계신가요?

 이름 : 과객

(2018-04-29 13:34:37, 1470회 읽음)

안녕하십니까? 최형국 박사님. 항상 박사님의 연구에 대해 마음 속으로 찬사만 보내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무술이란게 단순히 자세만 익힌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실전과 유사한 방식의 대련을 해봐야 숙달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대련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이고, 규칙을 어떻게 정할 것이고, 보호구를 어떤 것을 채용할 것인가 같은 어려운 문제가 따라 붙습니다.

혹시 최형국 박사님은 이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계신게 있으신지요? 기존의 무술서를 복원한다는 점에서 서양 중세무술 단체들도 우리 무예도보통지 연구 단체들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는 '피더슈비어트'라고 해서 옛날에 썼던 대련용 철검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단체에 따라서 보호구를 두껍게 착용하고 직접 타격을 하는 단체들도 있고, 머리와 손에만 보호구를 착용하고 닿기 전에 멈추는 정도로 간접 타격만 하는 단체들도 있더군요.

그들 단체들을 보면서 우리 무예도보통지 단체들도 저런 대련 방식을 응용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기록을 보면 일본에서도 죽도 대련 이전에는 히비키라고 해서 날을 세우지 않은 철검을 가지고 대련을 하기도 했다고도 합니다. 날을 세우지 않고 약간 무르게 만든 연습용 환도에 보호구 착용하고 대련을 하면 무예도보통지의 검술들을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8-05-04 17:07:13)

넵, 답장이 늦었습니다. (그 사이 복잡한 일들이...^^;) 일단은 저의 연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교전 방식은 방호구 문제와 공격무기에 대한 부분이 정리되야 가능한 일입니다. 여러가지 고민중에 있지만, 현재는 조선시대 처럼 '피검'방식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여력이 없지만, 조금 더 여유롭게 풀어가고 싶습니다. (현재까지는 대한검도의 교전방식이 가장 안전해서요. 그 보다 더 뛰어난 것을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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