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깨비?

|

무예24기

|

마상무예

|

무예 수련

|

동영상

|

자료실

|

게시판


 [신문] “국궁은 숟가락질 같은 전통 몸 문화… 배우는 일 특별하게 여기지 않아야”

 이름 : 

(2017-06-19 20:11:17, 738회 읽음)

 파일 1 : KakaoTalk_20170702_161318091.jpg (1.59 MB, 2회 전송됨)

 링크 1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17015003&wlog_tag3=naver#csidx38712b72c6b4e2080e001fad4237472


“국궁은 숟가락질 같은 전통 몸 문화… 배우는 일 특별하게 여기지 않아야”

입력 : 2017-06-16 22:48 ㅣ 수정 : 2017-06-17 01:55   최형국 전통무예연구소장“숟가락이나 젓가락도 우리의 전통 ‘몸’ 문화죠. 국궁과 같은 전통무예를 배우는 것도 특별한 일로 여기지 않아야죠.”  

▲ 최형국 전통무예연구소장 최형국(42) 전통무예연구소장에게 전통무예는 삶 그 자체다. 16일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 상설시범 상임연출로 활동하는 최 소장을 경기 수원 화성행궁 앞에서 만났다.

●젊은층 위한 콘텐츠·유인책 없어 저변 확대 난망 무예24기란 조선 정조 때 완간된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근접 공격용 스물네 가지 기예를 말한다. 단원 20명은 시민들 앞에서 쌍검, 장창, 낭선, 등패, 곤방 등을 들고 무예를 펼친다. 24기에 포함되지 않지만 조선시대 주력 병기인 활쏘기 시범도 보여준다.최 소장은 “젊은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도 만들고 계속 즐길 수 있는 유인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흥미를 주지 못하면서 고령화만 심해진다”며 “지금 모든 활터와 국궁 대회에서 거리를 145m로만 규정했다. 긴 거리나 짧은 거리를 쏘거나, 클레이 사격처럼 움직이는 경기를 만들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정부 정책도 꼬집었다. “이전 정부에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강제로 합쳐버렸어요. 스포츠가 엘리트체육보단 생활체육 위주로 되는 게 바람직하긴 하죠. 문제는 현실적 여건을 무시하고 1:1로 합쳐놓으니 엘리트체육이 우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생활·엘리트 체육 강제로 합쳐 국궁 자생력 깨져그는 국궁을 대표적인 피해자로 손꼽았다. “원래 생활체육국궁협회는 상대적으로 젊은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활쏘기를 시도했는데, 대한궁도협회와 합쳐지면서 자발적 동력이 모두 깨져버렸어요. 전통무예진흥법이 있지만 유명무실해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최 소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무예사 박사다. 무예사 관련 책만 7권을 냈다. ‘조선무사’에서는 조선시대 병졸의 생활상에 천착했고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에선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왜곡된 모습으로 표현하는 전통무예의 실상을 알리는 데 애썼다. 그는 “지금은 병서에 관해 쓰고 있다. 저술 당시의 사회적 상황을 담아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읽음

공지

  [신문] 문화사·전쟁사·무예사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역사서 ‘병서, 조선을 말하다’

2018/04/26

224

공지

  [신문] 문화일보-검법 수련·관광상품 연구·무예史 박사까지…무예에 빠져 산 24년

2018/04/14

287

공지

  [신문] 부드럽게 흐르는 강한 힘 무예 -국방일보

2017/05/23

737

공지

  [신문]무예 인문학 "삶·철학 담긴 한국 무예, 인간에게 다가가는..."

2017/05/12

814

공지

  [신문] 적을 베는 무술은 잊어라, 전통무예는 마음을 닦는 수련

2016/08/30

1536

공지

  [신문] 담력 큰 병사가 사용한 무기 ‘당파’를 아시나요

2016/07/16

1420

공지

  [신문] '조선왕조 500년의 힘! <조선후기 기병전술과 마상무예>

2013/04/17

3828

공지

  [신문] 종이갑옷 입고 화살·조총에 맞선 이름모를 그들...

2009/04/03

6940

공지

  [신문] 소외된 武, 누군가 미쳐야 밝힐 수 있죠 <조선무사>

2009/04/03

6322

공지

  [잡지]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예술 '무예' <최형국 단장>

2008/06/27

18804

공지

  [서평] 조선시대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낸 <친절한 조선사>

2008/01/21

7476

457

  [시범] 프랑스 노르망디...

fr.jpg

2018/08/17

92

456

  [일정] 2018년 하반기 일정

ya.jpg

2018/08/06

107

455

  [교육] 2018 무예24기 여름 무예 교실

bd1530249355.jpg

2018/07/11

192

454

  [방송] 국회 TV ' TV 도서관에 가다'(방송일 공지)

35521294_925654910947554_9185939249386487808_n.jpg

2018/06/18

195

453

  [신문]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시범단, 오는 16일 완벽한 무예 24기 볼 수 있는 ‘선기대(善騎隊), 화성을 달리다’ 선보여

2018/06/14

150

452

  [시범] 6.16 무예24기 마상무예 특별 시범 공지

33333801_911599515686427_2250036849869324288_n.jpg

2018/06/08

158

451

  [신문] 수원 무예24기 시범단 '장용영! 훈련을 시작하라!'

1242386_1106880_4852.jpg

2018/05/28

150

 

 

1 [2][3][4][5][6][7][8][9][10]..[2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랄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