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조선을 지킨 이름없는 병사들
조선무사 / 최형국 지음
영웅 뒤에 가려진 진정한 영웅들, 조선을 지킨 이름없는 병사와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의 병사들이 어떻게 훈련을 받았는지, 수많은 산성은 누가 어떻게 쌓았는지, 갑옷과 무기는 어떻게 조달했는지를 서술했다. 천대받았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조선시대 무인들도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도 밝힌다. 인물과사상사ㆍ330쪽ㆍ1만2,000원. (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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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조선무사(최형국)=조선시대 전쟁을 직접 겪어야 했던 병사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 당시 무인과 무예, 무기도 함께 다루었다. 인물과사상사/1만2천원. (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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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조선무사 = 최형국 지음. 무예사와 전쟁사를 연구하며 '무예24기 연구소'를 운영하는 저자가 조선시대 전쟁을 직접 수행한 병사와 그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한 백성의 이야기를 풀어낸 대중 역사서.
'두호'(頭號)라는 이름의 나팔 소리에 깨어나 온종일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한밤이 돼서야 쉴 수 있는 막사를 짓고 잠을 청했던 조선 병사의 고단한 하루에 대한 묘사와 병사들이 입었던 갑옷, 전투에 쓰였던 다양한 무기들에 대한 설명들을 통해 당시 병사들과 백성의 모습을 재현한다.
인물과사상사. 330쪽. 1만2천원.(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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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조선무사 = 최형국 지음....외
2009년 04월 01일 (수) 20:54:21 김창식 goodgo@ksilbo.co.kr
▲조선무사 = 최형국 지음. 무예사와 전쟁사를 연구하며 ‘무예24기 연구소’를 운영하는 저자가 조선시대 전쟁을 직접 수행한 병사와 그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한 백성의 이야기를 풀어낸 대중 역사서. ‘두호’(頭號)라는 이름의 나팔 소리에 깨어나 온종일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한밤이 돼서야 쉴 수 있는 막사를 짓고 잠을 청했던 조선 병사의 고단한 하루에 대한 묘사와 병사들이 입었던 갑옷, 전투에 쓰였던 다양한 무기들에 대한 설명들을 통해 당시 병사들과 백성의 모습을 재현한다. 인물과사상사. 330쪽.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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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깨비는
[책-한국/부산 일보/연합뉴스/경상일보] 조선을 지킨 이름없는 병사들 -조선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