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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 병서, 조선을 말하다 = 최형국 지음.

 이름 : 

(2018-04-23 21:12:43, 1077회 읽음)

 링크 1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0/0200000000AKR20180420059000005.HTML?input=1195m

[연합신문]

▲ 병서, 조선을 말하다 = 최형국 지음.

조선 문화사와 무예사를 연구하는 검객 최형국 박사가 삼봉 정도전이 집필한 '진법'(陣法)과 정조가 편찬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 등 조선시대 병서(兵書) 20여 종을 소개했다.

저자는 조선이 문치(文治)를 숭상했으나 군대에 관한 책인 병서 간행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선조실록에는 "병서는 국가의 흥망성쇠와 연관돼 있고 작게는 뭇 백성의 삶과 죽음에 이르는 것"이라고 기록됐다.

저자는 조선시대 병서가 실학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과거의 전쟁이라는 참혹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 철저하게 적용 가능하며 미래의 보이지 않는 위험과 도전에 가장 안전하게 대비할 방안이 담겼다"고 평가한다.

인물과사상사. 360쪽. 1만6천원.


[한겨레신문]

병서, 조선을 말하다-혼란과 저항의 조선사 정도전이 쓴 <진법>, 정조 때 편찬한 <무예도보통지>, 광복 뒤 이를 계승하기 위해 나온 <무예도보신지> 등 조선 시대의 주요 병서들을 통해 환난을 지혜롭게 수습해온 ‘공동체 생존’ 역사로서 조선사를 다시 읽는다. 무예인이자 역사학자 최형국 한국전통무예연구소장이 썼다. /인물과사상사·1만6000원.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41353.html#csidx72c47320c75ded98512c28d871a4bdb

[부산일보]

■병서, 조선을 말하다

군대와 군사에 관한 책인 병서(兵書)는 전쟁과 반란 등 굵직한 사회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주요 병서를 소개하고, 병서에 반영된 조선의 모습을 생생하게 읽어낸다. 군대의 조직과 전술, 군사들이 사용한 무기, 조선에 영향을 미친 주변국들의 변화까지 폭넓게 조망한다. 최형국 지음/인물과사상사/360쪽/1만 6000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19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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