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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의 돌잔치

 이름 : 

(2009-01-15 19:35:23, 8121회 읽음)


지난 1월 10일에는 탱글이~ 윤서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윤서의 해맑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웃음처럼 맑고 고은 삶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바람돌이 정혜원, 아빠/ 푸른깨비 최형국 드림

* 윤서가 돌찬치날 연필을 잡아서 내심 걱정입니다. 저 또한 아직 초학이지만 역사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요... ^^;

飛流

 (2009-01-30 20:12:50)

윤서가 연필을 잡았군요......학자가 될지 기자가 될지...호호호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