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깨비의 전통무예연구소

큰 칼 들고...

이름 :	(2010-12-13 13:33:13, 8452회 읽음)

한 걸음 한 걸음, 더 조심스레 밟아도 힘겨운 것이 세상살이입니다.

그래도 큰 칼 한번 멋지게 쓰고 살아 가렵니다.

내 자신보다 더 큰 칼....

-푸른깨비-

2010. 11. 대한민국 무예예술대전 중 무사앤굿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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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핀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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櫛風沐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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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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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尺竿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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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 웃음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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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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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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