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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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미꽃

 이름 : 

(2009-11-17 19:51:47, 5133회 읽음)


-할미꽃 꽃을 피우다-

마장에서 옮겨다 심은 할미꽃은 벌써 봄 오는 줄 알고 꽃을 피웁니다.

이제 곧 겨울이거늘...

그 모습이 애처로워 차가운 전수관에서 따스한 집으로 자리를 옮겨 줄까 합니다.

세상일이 그러한 듯합니다. 아무리 제철이 아니더라도, 따스한 눈길과 사랑만 있다면 추운 겨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찬바람이 붑니다.

이제 곧 눈보라도 불어 닥치겠지요.

그 겨울, 서로 따스하게 보듬어 안아주며 환한 미소 지으시길...

-당신의 작은 글사람 푸른깨비 드림-

http://muye24ki.com

* 몸이 또 심통을 부립니다. 속병이 나을 듯 하니, 발등이 문제가 되어 깁스를 했습니다. ^^;  무예를 하는 사람이 맨달 이렇게 다치니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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