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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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2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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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무예사 논문] 조선 숙종대 지방 기병부대 창설과 마상무예의 변화
2011/06/01
5513
113
[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8- [조선 말기 안장]
2011/05/30
5278
112
[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7- [조선 후기 편곤]
2011/04/29
6514
111
[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6- [병서 三略]
2011/04/18
5554
110
[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5- [조선후기 卜鞍]
2011/04/11
4692
109
[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4- [병학지남 접철본]
2011/04/05
4665
108
[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3- [무예도보신지]
2011/04/01
5006
107
[무예사 논문] 朝鮮後期 陣法 鴛鴦陣의 軍士武藝 特性
2011/03/21
4766
106
[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2- [병학지남]
2011/03/14
5065
105
[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1- [기병용 안장]
2011/03/08
6684
104
[군사사 논문] 19世紀 前半期 朝鮮 騎兵 弱化의 背景 硏究
2010/12/20
5148
103
[무예사 논문] 朝鮮 正祖代 壯勇營 創設과 馬上武藝의 戰術的 特性
4922
102
[푸른깨비의 산성따라 걷기 3] 임란의 뼈아픈 실책, 고모산성
2010/06/14
6446
101
[서평] 일본의 무사도 -칼의 환상을 조심하라-
2009/03/26
6583
100
[기사] [바람에 빗질하고 빗물로 목욕하던 정조의 남자들]
2010/05/11
6637
99
[푸른깨비의 산성따라 걷기 2] 강화도를 걷다
2010/03/15
6304
98
[푸른깨비의 산성따라 걷기 1] 이성산성 및 남한산성
2010/02/10
5497
97
[사극] 추노 推奴... 그리고 편전 片箭
2010/01/20
5620
푸른깨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