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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2- [병학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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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19:56:55, 4693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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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무예24기연구소 소장 군사관련 유물 -2- [ <병학지남> 계유본]

  병학지남<兵學指南>은 조선후기에 군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던 진법서의 이름입니다. 조선은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명(明)나라 장군 척계광(戚繼光)의 《기효신서(紀效新書)》중에서 군대의 조련에 필요한 것만을 간추려 조선군의 훈련에 도입하게 됩니다. <무예제보>의 편찬과 비슷한 이유로 조선에 보급된 것이지요. 그런데 단순히 중국의 병서를 요약한 것이 아니라, 조선식으로 변화시켜 정착시킨 병법서입니다.

특히 조선후기 장교 이상의 군사들은 보통 강서의 형태로 진법의 움직임에 대해 암기하고, 그 내용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매월 시험을 치렀습니다. 정조시대에 이르러 <병학통>이라는 진법서가 편찬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병학지남의 가치는 지속되었습니다. 따라서 <무예도보통지>의 군사무예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병학지남이나 병학통과 같은 진법서를 이해해야만 그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병학지남은 판본에 따라 가장 먼저 만들어진 훈국구본(1650년 즈음-초기 모델)과 최숙본(1684년-보급 모델), 어정본(1787년 정조의 명으로 나온 모델) 등으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지방의 각 군영에서 자주 만들어 보급했기에 이와 다른 판본도 많이 존재합니다.

현재 연구소에서 보관 중인 판본은 이 세 가지 판본과는 다른 것으로 간기 상으로는 癸酉本(1753년 영조 29년)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권2의 언해 문제, 구개음화 문제 등 이전 판본과는 다른 사항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푸른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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