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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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24기
마상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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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조선의 화약무기] 조선 병졸은 추풍낙엽? 엉터리 사극은 그만
2006/09/13
9097
[마상무예] 잃어버린 대륙을 향하여... -마상무예 전지훈련을 마치며-
2006/09/17
6152
76
[야조] 조선시대 야간군사훈련이 펼쳐진다.
2006/10/10
8496
75
[기사-마상궁술] 사거리 문제
2006/10/20
7218
74
[무예사 고증] <주몽>, 칼로 말 궁둥이 계속 때릴래?
2006/11/22
8427
73
[전쟁사 고증] <주몽> 야철대장님, 투구 좀 만들어 주세요
2007/02/19
7757
72
[경기저널] 조선의 마상무예가 부활한다!
2007/03/29
6842
71
[국방부 전통의장대] 미니스커트보다 짧은 조선시대 갑옷?
2007/06/20
10267
70
[사극] 일본의 사극 전투장면 -가와나카지마 전투-
2007/07/02
8178
69
[답글] 흥선대원군 집권 시기 조선의 군사력
2007/07/31
7753
68
[야조] 2007 조선시대 야간 군사 훈련 야조가 펼쳐진다.
2007/10/09
7644
67
[답글] 국궁 방식중 온깍지와 반깍지
2007/11/29
9311
66
[무예사] 조선후기 왜검교전 변화 연구 -역사민속 25호- 최형국
2007/12/07
7295
65
[연구] 한/일 차세대학술포럼 국제학술포럼 참가자의 연구소개
2008/03/03
6547
64
[수련] 자게 1887번의 답글 -수련의 철학?-
2008/03/23
6205
63
[무과] 조선 시대 무과 시험은 어땠을까
2008/04/22
10046
62
[군사사] 朝鮮後期 軍事 信號體系 硏究 -육사박물관 학예지 15호-
2008/11/26
5788
61
[무예사 연구] 화성의 군사제도
2009/02/13
5842
푸른깨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