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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글] 길 위에 서다

 이름 : 최형국

(2003-10-17 20:48:23, 6613회 읽음)





***** 길 *****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함게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인연이라는 끈을 시작으로  
삶이라는 길 위에서 언젠가는 만나게 되는 것이랍니다.
나의 모든 만남이 소중하듯이
당신의 앞으로의 만남 또한 소중할 것입니다.
그 만남들은 당신이 걷고 있는 길위에서
함께 웃어주고,
함께 울어주며 당신의 길을 외롭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이미 잘 포장된 시원하게 뚫린 길이라고 할 지라도
사람냄새 나지 않는 길이라면 결코 그 길을 가고 싶지 않습니다.
비록 어느 누가 길이라고 말하지 않더라도,
거친 광야를 내 힘으로 내 떳떳한 두 발로 걸어 나간다면,
그리고 그 뒤를 누군가가 또 걸어와 준다면
내가 걸었던 곳은,
내가 생각한 세상은
당신이 함께 걸어 왔기에 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 오래 걸어오지는 않았지만,
아니 앞으로 더 많이 걸어야 하지만,
누군가가 길이라고 불러 줄수 있는 그런 삶을
힘들어도 걸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작은 글사람 푸/른/깨/비/ 최형국 드림

http://cafe.daum.net/blu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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