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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나는 가수다... 나는 검객이었는가?

 이름 : 

(2011-05-23 20:50:06, 6872회 읽음)

 파일 1 : 201105234007352.jpg (126.5 KB, 104회 전송됨)


빈잔


너를 위해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낙인


독종


비처럼 음악처럼


나는 가수다...  임재범...

온 마음으로 노래 부르는 진정한 가객...

마치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맹수의 서슬퍼런 눈빛을 담아 낸 그의 노래 ...

반성하고 반성한다.

나는 그토록 진정성있는 칼을 휘둘렀는가!

칼을 잡은지 벌써 20년에 가까운 세월...

소위 말하는 공연을 통해 무예를 알리려고 노력한지가 벌써 10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과연 나의 칼에 나의 온 마음을 담았는가!

눈물 나도록 반성한다.

나는 가수다....

나는 검객이었는가?

그에 노래를 들으면 숨 쉴 수 없는 압박감이 전해져 온다.

진정 온 마음을 담아 그렇게 칼과 함께 숨쉬고 싶다.

흰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릴때,

마지막 한 칼 힘차게 휘 내리고 그렇게 삶을 마무리 짓고 싶다.

어느 이름없는 검객으로 남을지라도...  

-2011, 5, 22일 임재범의 노래를 들으며- 최형국

-2013. 8. 27
武士에서 文士로 틀깨기 작업은 여전히 어렵다.
박사학위를 받고, 원했던 대학 강의를 하고, 책을 내고...
쉼 없는 강의와 글쓰기들...
근데, 뭔가 허전하다. 뭔가... 뭔가... 그 무엇인가가...

다시 임재범의 '빈잔'을 듣다... 그 고민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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