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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생각] 설민석 사건...

 이름 : 

(2020-12-31 14:58:15, 1325회 읽음)

 파일 1 : Screenshot_20201231_145859_Chrome.jpg (524.3 KB, 5회 전송됨)

 링크 1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74


역사강사 설민석과 관련한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군요.
재미냐 고증이냐...

그럼, 고증을 담보로 한 재미 있는 역사강의...
그것을 꿈꿔봅니다.

아무튼 씹히지 않으려면 현재 강단의 교수님들이 쪼끔 더 노력을 해 주셔야겠습니다.

제 역사문화 콘텐츠에 대한 입장은 아래 기사를 참조하시길~

......
잦은 논란에도 온라인에선 설민석을 두둔하는 여론이 적지 않다. “설민석만큼 역사를 재밌게 소개하는 사람이 없다” “설민석 덕분에 내 아들이 (역사)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강연으로 대중이 역사에 관심 두게 하는 데 끼친 공헌이 크다” 등의 반응이 다수다.

비판 여론도 없지 않지만, 우세한 긍정 여론의 주된 이유는 ‘재미’였는데, 전문가들은 그런 현상에 우려를 표한다. 재미를 최우선 가치로 삼으면 그 과정에서 진실과 사실이 왜곡될 수 있다는 것.

책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에서 인문학자 최형국은 “오늘날 역사는 각종 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재탄생한다. 역사는 그저 지나간 과거의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로서 계속해서 재생산되고 있다”며 “(그 안에는)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전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관련 사료가 부족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이 끼어들 여지가 많다. 하지만 시청자는 모든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그런 이유에서) 한 번 왜곡된 역사 인식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그보다 몇 배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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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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