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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생각] 나무처럼 자연스럽게

 이름 : 

(2020-10-21 18:57:36, 1327회 읽음)

자연이 그렇습니다.

소나무는 소나무로 살면 되고,
대나무는 대나무로 살면 됩니다.

소나무는 대나무가 빨리 자란다하여 시기 질투할 필요도 없고,
대나무도 소나무처럼 단단하지 못함을 아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집을 짓을 때 소나무는 대들보와 기둥 역할을 하지만,
대나무는 벽과 예쁜 창호나 살강에 들어 가면 됩니다.
하다못해 점심 밥상의 젓가락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하나 버릴 것 없는 것이 나무들과 자연의 모습입니다.
어쭙지 않게 흉내내려 대나무로 대들보를 삼는 사람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그것이 조화로움입니다.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이며, 누구는 재목감이고, 또 다른이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자체로 빛나는 삶입니다.

괜한 자격지심에 흉내내기가 더해지면, 그 결과는 누구나 다 압니다.

요즘 뜨는 훈아 형님의 노래말처럼,
테스형이 말했습니다.

니 자신을 알라고...

그럼, 세상살이가 편해집니다.
대중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굳이 태섭이형님이나 철수형님을 말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한번즘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이렇게 설명을 드려도 이해하지 못하면, 저도 더이상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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