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깨비?

|

무예24기

|

마상무예

|

무예 수련

|

동영상

|

자료실

|

게시판

자유 게시판     사진 이야기     깨비의 글모음     무예 강좌     대학 강의     전수관 소식

 [작은글] 우산하나

 이름 : 최형국

(2003-10-17 20:46:58, 7413회 읽음)





***** 우산 하나 ~ *****



요 며칠째 계속 비님이 오십니다.
무에 그리 서러운지 눈물 마를 날 없습니다.
그렇게 쉼없이 내리는 비 사이로우산 몇 개가 지나 갑니다.
모두 다른 모양으로 다른 색깔로
그렇게 자신만의 길을 헤쳐 나갑니다.
어떤 우산은 종종 걸음 치며 잔뜩 움츠린채 걸어 가구요.
또 어떤 우산은 세월아~ 세월아~ 나 잡아 봐라~하며 슬금 슬금 움직이구요.
구태여 우산 뚜껑을 열고 그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걷는구나 라는 것이 조금은 느껴 진답니다.
정말로 비온다고 우산 쓰고 다니는 동물은사람 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그 우산을 함께 나눠쓰고 가는 동물 또한사람 밖에 없습니다. ^^
오늘 맘의 여유 하나 찾으시고,
내 어깨가 조금은 젖더라도,
내일의 태양이 더욱 고마워 지도록 우산 함께 나눠 쓰는 맘 찾으시길 빕니다
=당신의 작은 글사람 푸른깨비=

http://cafe.daum.net/bluekb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읽음

17

최형국

  [사진] 형국이의 고향이야기..

2003/10/22

6598

16

최형국

  [사진] 2003년 어느 가을 이야기..

2003/10/22

8494

15

최형국

  [사진] 하늘과 빛과 꽃

2003/10/20

7075

14

최형국

  [작은글] 삶

2003/10/17

6795

13

최형국

  [작은글] 민들레 여유

2003/10/17

6755

12

최형국

  [작은글] 밤이 어두울 수록

2003/10/17

6987

11

최형국

  [작은글]축하합니다.

2003/10/17

6997

10

최형국

  [작은글] 고맙습니다.

2003/10/17

7210

9

최형국

  [작은글] 쌍검 -검무기-

2003/10/17

7253

8

최형국

  [작은글] 길 위에 서다

2003/10/17

7295

최형국

  [작은글] 우산하나

2003/10/17

7413

6

최형국

  [작은글] 노을 바라보며

2003/10/17

10886

5

최형국

  [작은글] 하늘 바라보기

2003/10/17

7117

4

최형국

  [작은글] 그냥 바라만 봐 주세요.

2003/10/17

7371

3

최형국

  [작은글] 비온다 그치

2003/10/17

7344

2

최형국

  [글] 작은 행복

2003/10/17

7285

1

최형국

  [사진] 24반무예보존회 정기공연 "화성의 무혼"

2003/10/16

10198

 

 

[이전 10개] [1]..[21][22][23][24][25][26] 27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랄라랄라